그것도 군대서 주는보급품이라는것도 일반성능이하를 주죠 그리고 상태가 않좋다고 이야기가나오면 니들잘못이지 라는말을 들음
저번에도 이슈가 되었지만 옷은 전투복2벌 체련복한벌. 저걸가지고 1주일을 생활해야하는데 세탁기 유료, 보급세제는 세탁후 보면 녹지도 않아서 덩어리지는 그런걸 보급. 그 외 생필품역시 초저질성능이거나 니들이 사서써라. 그런데 1달에 20만원도 안됨.
저래놓고 면세담배까지 끊어버림. 1보루에 2100원하던 면세담배를 이제는 1갑에 4천원에 사서펴야함.
군대가서 돈은 모으지 않더라도 월급으로 한달생활?
될턱이없음
뭐 우리가 이리 고생하니 니들고 고생해라 이런게 아닌 최소한 알아달라는거임 그런데 거기서 군인은 집지키는개냐느니 군대 개나소나가는거 생색내지말라느니 2년간 잘 놀다와놓고 혜택이라느니 그딴 바퀴벌래더드미보다 못한소리가 들리니까 그걸 참다못해 폭발하는거죠
간단합니다. 군가산점 혹은 호봉계산 법제화시키고 남녀모두 군대를 "강제로" 보내는거죠. 국방의 의무를 다같이 지는거죠
군대별거아닌데 혜택은 왠말이냐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거 아닌가요? 혜죠받고 싶으면 본인이 가면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