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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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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015-07-27 00:04:27 1
전 정말 누구 운동가르쳐주는거 못하겠어요.ㅜㅜ 트레이너들은 정말 대단한듯 [새창]
2015/07/26 06:51:05
전...아무래도 저 여성분은 뭔가 헬스장에서 같이 시간보내면서 좀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싶으셨는데...ㅠㅠ진짜로 힘들게 운동하게끔 해주니까ㅠㅠ맘도상하고.. 진짜 살빼려고 맘 먹은것도 아니었으니 더 안내켜서 그런게 아니었을까..추측해봅니다ㅋ큐ㅠ
499 2015-07-26 23:39:36 23
[새창]
윗댓 공감해요
어쩐지 좀 과장된 것 같네요
영수증 첨부하는 회식에서 횡령한것이라면 모를까..
그렇게 쉽게 못 잘라요..
498 2015-07-25 18:54:03 0
스쿼트 할 때요 [새창]
2015/07/24 22:30:04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신대로ㅈ해보고ㅠ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영상찍어서 올릴게요!
감사합니다ㅎㅎ
497 2015-07-24 23:03:00 0
스쿼트 할 때요 [새창]
2015/07/24 22:30:04
그럼 원래 엉덩이 근육이 땅땅한 느낌이 나지는 않는건가요 ?
495 2015-07-22 14:54:10 0
[새창]
벽에서 떼어보니 온풍기라네요!ㅋㅋ
감사해요 여러분~
494 2015-07-16 20:42:36 0
쿠키런)한달에 얼마정도 쓰시나요? [새창]
2015/07/14 15:39:53
저는 처음 시작할 때 블랙베리쿠키가 새로 나왔었는데
동기 유발을 위하야 ㅋㅋㅋ 그거 사는데 3만원 쓰고 그 뒤로는 현질 한 번도 안 했어요 ㅎ
렙71. 쿠키 , 펫 다 있고 보물 약300개 정도 있어용
489 2015-06-29 16:25:54 4
[BGM / 19] 결혼이라는 이름의 공포 <나를 찾아줘> - 2.gif [새창]
2015/06/27 04:42:06
마음이 흔들려서 구남친을 죽이고 돌아간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에이미에게 돈을 빼앗기는 사건은 계획에 없었던 것이고, 실제로 그녀는 스스로 죽음으로서 빼박 증거인 자신의 시체를 마지막 선물로 이 복수극을 끝내고자했던 만큼 계획에 없던 일들이 생기자 어쩔 수 없이 구남친을 부를 수밖에 없었거든요..ㅎ
그런데 구남친의 구속하는 듯한 모습과, 자신이 사랑했었던 모습, 지금은 연기하는 것임에 분명한 남편의 그 모습을 보며 더 멋진 계획을 짠거죠. 그것은 자신이 죽어줄 필요도 없고, 지금보다 더 부유하고 칭송받을 수 있음에 틀림없는 길이었으니까요.ㅋ 더불어 남편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 여튼 무서운 여자입니다
487 2015-06-29 16:17:53 0
[BGM / 19] 결혼이라는 이름의 공포 <나를 찾아줘> - 1.gif [새창]
2015/06/27 04:09:43
입술에 뭍은 것은 설탕이었던것같아요ㅋ
사랑하는 이의 입술이 더 달콤하기때문에 입술을 닦았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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