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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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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2015-08-29 23:41:57 0
화나는 일이 생기면 자꾸 곱씹어서 일상이 흔들려요. [새창]
2015/08/29 16:56:48
ㅠㅠ 저도 그런 공간에 글 쓰는데
뭔가 쓰고나서 제가 한심하게 느껴지는? 그 감각때문에 결국 제자리걸음이더라구요...ㅠㅠ
저도 잊어버리고싶네요..
559 2015-08-29 19:26:20 0
썸의 기준은 어느정도인가요? [새창]
2015/08/29 19:23:50
다른 이성이랑 밥먹는다고 생각하면 열받는사이
558 2015-08-29 17:21:05 0
화나는 일이 생기면 자꾸 곱씹어서 일상이 흔들려요. [새창]
2015/08/29 16:56:48
ㅠㅠ진짜 그래요...
저 감성형 인간인가봐요..
진짜 이번만큼은 이성적이고싶네요....ㅠㅠ
557 2015-08-29 17:20:15 0
화나는 일이 생기면 자꾸 곱씹어서 일상이 흔들려요. [새창]
2015/08/29 16:56:48
정말 지나갈 수 있겠죠??ㅠㅠㅠ
제가 할 말은 하나도 못하고 비난만 받아서 그런가 계속 내가 이 말을 왜 그냥 듣고있었나 후회되고 계속 내가 했었어야 했던 독설들이 막 떠오르고 억울해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ㅡ
556 2015-08-27 17:18:47 0
[혐주의] 반지하 . 창문 밖 하수구 ;; 벌레와 냄새 ㅠ 어쩌죠? [새창]
2015/08/25 14:28:57
....,차...창문 없다고 생각하고ㅜㅜㅠㅠ
살 수밖에 없나봐여..,ㅠㅠㅠㅜ정화조였다니....
관심감사합니다...1년에 한 번 청소할 때는....
각오해야겠어요;-;
555 2015-08-27 17:15:43 0
[혐주의] 반지하 . 창문 밖 하수구 ;; 벌레와 냄새 ㅠ 어쩌죠? [새창]
2015/08/25 14:28:57
ㄷㄷㄷㄷㄷㄷㄷㄷ
저..정화조였군여ㅠㅠㅜㅠㅠㅠㅜㅠㅠ
554 2015-08-25 14:33:31 0
[혐주의] 반지하 . 창문 밖 하수구 ;; 벌레와 냄새 ㅠ 어쩌죠? [새창]
2015/08/25 14:28:57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똑같은 벌레들이 ㅎㅎ .... ;ㅅ; 막 창문에 붙어있어요....
550 2015-08-18 11:42:51 0
카페 알바생이 제가 먹던 커피를 버렸어요 (긴글주의) [새창]
2015/08/15 22:10:59

님이 이상한거맞아요
549 2015-08-16 20:39:14 0
쿠키런! 젤리 레벨을 꼭 올려야하나요? [새창]
2015/08/16 19:48:23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ㅎ
548 2015-08-16 19:53:51 0
쿠키런! 젤리 레벨을 꼭 올려야하나요? [새창]
2015/08/16 19:48:23
그래요?ㅠㅠ아으 돈 꽤 들더라구요
547 2015-08-15 20:45:02 1
유부녀의 고향 나들이 [새창]
2015/08/13 17:39:07
이건 선비보다는 그냥 불편러인것 같아요 ㅠㅠ꼰대에 더 가까운 느낌..ㄷㄷ
개인적인 경험에 너무 매몰되어서 작품의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이나, 주제의식을 버리고
혼자서 부들부들거리면서 화만 내니... 원.. 허..
546 2015-08-09 14:00:03 39
베오베 가신 노량진 동료 예비교사님 이 글 봅니다 [새창]
2015/08/09 09:43:54
네ㅋㅋㅋ
토욜에 봬요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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