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발색은 고멘...틴트가 안지워져요...
아쉽습니다. 맥의 러브론은 뷰게에서 들어보기는했는데 실제로 볼줄이야..저한테는 이런 은은한색의 인디핑크는 처음입니다.설레용
샤넬제품은 왜 사람들이 4만원씩주고사는지 알것같습니다. 미샤의 살사레드와 비슷하면서도 핑크핑크하고, 쉬머한 펄이 있네요. 아까워서 바를 수있으려나..왠지 저도모르게 영업되고있스므니다...
그외에도 다들엄청예뻐요...
작성자님이 립팔레트를 만들어 소분하신것은 화장품회사의 영업전략이라카더라(....)
바르면서도 작성자님이 이거만드시느라고 고생하셨을 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잘쓰겠습니다. 잃어버릴까봐 무서워서 못들고 다니겠군요...바르기도아깝다는 생각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