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자기가 이해 못하는 것을
불편해하고 심지어 짜증까지 난다는 사람들이
다양성 존중이란 표현을 그렇게 쉽게 쓰면 안 되는거임

4207 2016-03-05 20:12:08 29

[새창]

누구 튀는 꼴을 못 보지...
레파토리가 몇 년 동안 항상 똑같냐.
공감 못해서 비공감 눌렀다. 네임드 되면 안되니까 비공감 눌렀다. 친목 위험하니까 비공감 눌렀다.
별별 이유대기 전에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며, 왜 다른 커뮤에서는 자유롭게 하는지
생각이나 좀 해라 불편러들아

4205 2016-03-01 02:37:01 5

[새창]

사실 필리버스터 최후의 수였던 것 같고.
하다가 중단한다 쳐도(정말 중단할진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한발짝 나간거에요.
최소한 가만히 있던 것보단 나은 대우와 비판수준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함.

4204 2016-03-01 02:30:07 0

다른 사이트에 가봤지만 극단적 감정인 곳은 오유뿐 [새창]

잘못을 하면 이건 잘못됬다라고 비판부터 시작하면 좋은데,
이놈들도 안되겠네라고 포기부터 한달까.
반응이 뭔가 한발 빠르다고 해야하나. 건너뛴다고 해야하나.

4203 2016-03-01 02:22:21 0

병X들 투표 포기하고 탈당할렵니다. [새창]

뭐 저도 실망스러웠지만 탈당릴레이 할만큼인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입니다.
누가 비판하지 말라던가요. 민주당 잘하는일 생기면 또 당가입하시나 싶어서 그러죠.

4201 2016-03-01 02:08:23 0

병X들 투표 포기하고 탈당할렵니다. [새창]

이럴때도 어울려서 비유한건데요. 제가 비유하겠다는데 뭘 아니라고 해요.
작은 바람에도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니까.

4200 2016-03-01 02:02:18 1

병X들 투표 포기하고 탈당할렵니다. [새창]

손바닥 뒤집는게 갈대 같네요...또 민주당이 잘하면 돌아오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