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좀 치시는 분들 태풍이름 공모전 참가해보세요 [새창]

방귀

7705 2021-06-22 00:21:36 0

대전 칼국수 열전 [새창]

해운대 31cm 해물 칼국수.
부산에 몇 군데 체인점이 있어요.

7704 2021-06-20 00:48:06 2

중국에 원전 사고 발생, 방사능 누출 공식 인정 [새창]

중국을 믿을 바에야 홍콩을 믿는 게....

7703 2021-06-18 00:58:03 1

한국 사람들이 소맥을 마시게 된 이유 [새창]

2000년들어 대학교 생활을 해보니 술을 엄청나게 마시는데.
체육대회를 하거나 학부 엠티를 가면 기본으로 막걸리를 마시고
20명 안쪽의 모임이라면 기본이 소주이지만 소주 잘 못 마시면 맥주를 먹게 하고
그냥 마시면 심심하고 잘 안 취하니 소맥을 말아먹게 했죠.
막걸리도 심심한 맛이라고 소주 타서 먹는데요.
그 이전부터 내려오는 대학생들의 전통이니 소주 온리가 아니면
소맥, 소막 부어라마셔라였습니다.

7702 2021-06-17 11:32:44 2

日올림픽 박물관, 손기정을 역대 일본인 금메달리스트로 소개해 큰 논란 [새창]

날조와 왜곡의 나라 일본!!!

7699 2021-06-12 13:31:47 0

참신한 아이디어다 vs 맞아야한다 [새창]

한때 디3 고인물로써 많이 보던 닉이네요.

7698 2021-06-12 01:10:47 1

제로투 누나의 위험성.. [새창]

ㅜㅏ ㅏㅜㄱ ㅓ

7697 2021-06-12 01:01:04 1

죄질이 무거우므로 사형 vs 업계에선 포상 [새창]

아니 기본적으로 맛있게 나온 민초를 그냥 즐기면 되지
굳이 이상하게 만들어서 식욕 떨구게 만드네
나쁜 사람.

7696 2021-06-11 21:05:50 0

[새창]

우리동네 일반 병원에도 그림 밴드 있어요.
저 예전에 피 뽑았을 때는 짱구 그림이던데.

7695 2021-06-11 20:01:57 0

운전자 집중못하게 하는 스킬 [새창]

소설이야 소설. 아무튼 소설임.

7694 2021-06-11 20:00:02 0

얀센 백신 맞고 기절한 사람 본 썰 [새창]

확찐자 부작용이나 발기부전 치료 효과 부작용(?)이 있군요.

7693 2021-06-11 19:35:11 0

나의 집은 뒷골목 달과 별이 뜨지요 [새창]

Sweet little kitty.

7692 2021-06-11 19:07:59 0

원할머니 보쌈의 충격적 진실 [새창]

보쌈계의 넘버원(1등)이 되고 싶어서
원할머니 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