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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멍벨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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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6 2022-07-25 15:46:34 1
'우영우'의 반대말은 [새창]
2022/07/25 12:53:09
ㅎ영ㅎ
8035 2022-07-25 04:01:42 2
취임후 50일만에 쓴 술값 3억 7천만원 [새창]
2022/07/24 17:46:32
50일간 업무 추진비 검색하면 나오는 뉴스는 저 연합뉴스 빼고
전부 "문재인 정부가 5년 전 출범 후 같은 기간 동안 사용한 3억9956만원과 견주면 2300만원 상당 적은 액수다."
라는 말을 꼭 넣고 있네요. 본문에 윤정부 간담회 비용이 55% 2억 827만이고 기타등등인데
문 정부가 어디 쓴 건 안 적고 문정부가 쓴 돈보다 적으니 잘 한걸로 포장해 버리네요.
8034 2022-07-25 03:36:45 0
후방주의) 대만 모델누나들의 비키니 런웨이 [새창]
2022/07/24 16:39:23
제 점수는요... 아랫분이....
8033 2022-07-23 18:02:21 0
[속보]윤 대통령 지지율 30.4%, 20%대 눈앞…부정평가는 67.2% [새창]
2022/07/22 18:32:30
썩열이 좋다고 찬양하고 찍은 식당하던 자영업자 할매 할배들 벌이 괜찮으려나?
찬양하면서 온갖 쉴드 치길래 안 가본지 오래라...
8032 2022-07-23 15:35:50 0
트램펄린의 재미를 깨달은 족제비.gif [새창]
2022/07/23 12:13:52
옛날에 TV에서 보던 만화의 한 장면 같음,
8031 2022-07-23 02:38:45 18
수양대군 글씨체.jpg [새창]
2022/07/22 19:54:08
子曰昔者明王事父孝故
(자왈석자명왕사부효고)
事天明事母孝故事地察
(사천명사모효고사지찰)
長幼順故上下治天地明
(장유순고상하치천지명)
察神明彰矣故雖天子必
(찰신명창의고수천자필)
有尊也言有父也必有先
(유존야언유부야필유선)
也言有兄也宗廟致敬不
(야언유형야종묘치경불)

효경에 효지창인줄 알았는데 응감장이네요.
모르는 한자 몇 개 네이버사전서 일일히 그려가면서 찾았는데, ㅎㅎ
끝나고 찾아보니 있네요. 쓰다가 모자랐나 봅니다.

자왈, 석자, 명왕, 사부효, 고사천명,
공자가 말하길," 옛날에 명철한 왕들은, 아버지를 효성스럽게 섬겼기에, 따라서 하늘을 밝게 섬길 수 있고

사모효, 고사지찰, 장유순, 고상하치.
어머니를 효성스럽게 섬겼기에, 따라서 땅을 세심하게 섬겼으며, 어른과 아이를 순서에 맞게 대했기에 윗사람과
아랬사람 간에 질서가 바로 잡히게 되었고.

천지명찰, 신명창의.
천지를 밝고 세심하게 살필수있었기에, 하늘과 땅의 신령이 드러나게 되었다.

고수천자, 필유존야, 언유부야,
따라서 비록 천자라 하더라도, 반드시 존중해야 할 대상이 있으니, 아버지가 있음을 말하는 것이고,

필유선야,언유형야, 종묘치경, 불망친야(不忘親也) <-여기서부터 뒷 이야기입니다.
반드시 앞세워야 할 존재가 있으니, 형이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종묘에 공경을 다 하면 조상들과 가까움을 잊지 않는것이고,

수신신행(修身愼行) 공욕선야(恐辱先也)
몸을 닦고 행실에 조심하는 것은 조상들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서 이다.

종묘치경(宗廟治敬), 귀신저의(鬼神著矣), 효제지지(孝悌之至).
종묘에 공경을 다 하면 조상들의 신령함이 드러나고, 효도하고 우애를 다하면,
통어신명(通於神明).광우사해(光于四海), 무소불통(無所不通)
하늘과 땅의 신령과 통하니, 천하가 빛나고, 통하지 않는곳이 없게 된다.

시운(詩云),'자동자서(自東自西),자남자북(自南自北),무사불복(無思不服)'
시경에 이를길, '동쪽에서 서쪽에 이르기까지, 남쪽에서 북쪽에 이르기까지 복종하지 않음을 걱정하지 않는다' 했다.

나는 시간을 많아 들여서 왜 이걸 하고 있는가.... 쩝
8030 2022-07-23 00:46:25 6
오늘의 기레기 둘 [새창]
2022/07/22 21:54:20
고비마다 다음에 협박성을 넣어야 할듯
8029 2022-07-21 02:27:00 1
몇 번을 봐도 머리속에 자리잡히지 않는 맞춤법 두 가지 [새창]
2022/07/20 17:21:31
곁땀은 겨드랑이에서 땀이 나면 곁에 있는 사람이 냄새를 맡을 수 있어서
곁땀인가요?
8028 2022-07-21 01:28:59 1
ㅇㅎ)그냥 춤추는 짤.gif [새창]
2022/07/20 20:37:53
춤과 노래에서 스페인과 브라질의 DNA가 보이는 듯 하다.
8027 2022-07-20 03:03:39 0
홍준표, 교육청 지원 축소.. 아이들 급식비에 손대나 [새창]
2022/07/19 19:44:14
홍가 예전부터 안 좋은 쪽으로 엄청 말 많았는데
밑에 있는 놈들이 이미지 세탁을 계속해서 좋아 하는 놈들이 많더라고
예전에 있던 일 조금만 말해도 이제는 안 그런다. 착한사람이다라고 쉴드 치면서
나를 나쁜 놈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 많았지.
좋아서 뽑았으니 감당도 좋게 받아드리길.
8026 2022-07-20 02:47:57 1
ㅇㅎ) 허리에 나쁜 물건 줍는 자세 [새창]
2022/07/19 23:35:32
이렇게 스포츠 뉴스에 한 컷이라도 더 나오니깐요.
8025 2022-07-19 02:31:32 0
부산 경찰 근황 [새창]
2022/07/18 21:30:16
배경음악이 들리는 듯 합니다.
빰빰빰 빰 빠밤! 빰빰빰 빰 빠밤! (스타워즈 배경음)
8024 2022-07-19 02:27:18 1
아프리카 고인물 전용 악기 [새창]
2022/07/18 23:59:08
어릴 때 비슷한 장난감 있었던 거 같은데...
8023 2022-07-13 01:54:14 0
이메일도 안쓰는 일본 최고의 아날로그 회사 [새창]
2022/07/12 22:48:58
https://youtu.be/tVrjAPpx6TA
한일 부부가 자세히 설명해 주는 화낙인데요.
예전에 열심히 본 적이 있습니다.
8022 2022-07-11 03:43:41 0
월요일의 후방주의 [새창]
2022/07/10 21:40:02
숨 좀 쉬어 볼까?
어푸! 어푸! 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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