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팝니다사생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18
방문횟수 : 175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11 2013-03-30 10:22:29 0
[새창]
로또되게 해주세요...
210 2013-03-30 09:39:29 4
로트와일러 전기톱사건..정말 무섭습니다.... 정리 좀 해볼께요 [새창]
2013/03/30 07:31:42

웃긴건 저 개 키우던 분의 친구분이 페북인가에 롯트와일러라고 써놨던데
비싼개라고 올린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네이버만 검색해도 무서운 개, 비싼개 라고 적혀있는데..... 지랄견 비글이랑은 비교가 안되죠
지랄은 말그대로 지랄하네...고 저건...


롯트와일러
[ Rottweiler ]
강인한 체력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번견
주요특징
현재 우리나라에서 번식되고 매매되는 모든 견종 중에 매매 가격이 가장 비싼 개이며 그 이유는 저항력이 약해서 폐사율이 높기 때문이므로 이 개를 기르고 싶은 분은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외모에서 나타나듯이 무척이나 강한 개이기 때문에 체력과 체격에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일찌감치 다른 개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상당히 무서운 개로 소문이 나 있지만 보호 본능이 강해서 번견으로 훌륭하기 때문이지 평소에는 조용한 편이다. 그렇지만 복종 훈련 등 기본적인 길들이기가 모자르고 방치하면 위험한 개가 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 된다.
209 2013-03-30 09:39:29 25
로트와일러 전기톱사건..정말 무섭습니다.... 정리 좀 해볼께요 [새창]
2013/03/30 09:45:52

웃긴건 저 개 키우던 분의 친구분이 페북인가에 롯트와일러라고 써놨던데
비싼개라고 올린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네이버만 검색해도 무서운 개, 비싼개 라고 적혀있는데..... 지랄견 비글이랑은 비교가 안되죠
지랄은 말그대로 지랄하네...고 저건...


롯트와일러
[ Rottweiler ]
강인한 체력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번견
주요특징
현재 우리나라에서 번식되고 매매되는 모든 견종 중에 매매 가격이 가장 비싼 개이며 그 이유는 저항력이 약해서 폐사율이 높기 때문이므로 이 개를 기르고 싶은 분은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외모에서 나타나듯이 무척이나 강한 개이기 때문에 체력과 체격에 자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일찌감치 다른 개를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상당히 무서운 개로 소문이 나 있지만 보호 본능이 강해서 번견으로 훌륭하기 때문이지 평소에는 조용한 편이다. 그렇지만 복종 훈련 등 기본적인 길들이기가 모자르고 방치하면 위험한 개가 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 된다.
208 2013-03-30 09:34:54 1
로트와일러 전기톱사건..정말 무섭습니다.... 정리 좀 해볼께요 [새창]
2013/03/30 07:31:42
우리 동네에 송아지 만한 까만 사냥개같은거 기르는 아줌마가 있는데 성격도 이상해요
근데 그 아줌마가 가끔 그 개를 풀어놓는데
그 길 지날때마다 엄청 무서워요.

또 자기 집 안쪽에다가 개 묶어놓으면 되지 꼭 길쪽으로 (그 아줌마 집이 도로옆임) 묶어놔서 생각없이 걷다보면 그 개가 튀어나옴
그럴때마다 너무 놀라서 울면서 집에가고 멀리서 그 개 풀어놓으거 같으면 20분이나 돌아서 집에 가야하고...
가끔 차몰고 갈때도 막 달겨들어서 아예 그냥 내 차로 쳐버릴까 생각도 했었음
우리 친오빠가 어릴적에 옆집 개한테 물려서 병원에 갔던거 생각나서 아직도 큰개만 보면 저 멀리 돌아갑니다.

나도 동물 좋아하고 시골에 살아서 개도 많이 길러보았지만 풀어놓고 기르는건 살인행위라고 생각해요.
가끔 길견이 보면 손에 먹을거 있으면 먹을것도 나눠주고 더럽지만 쓰담쓰담도 해주는 나는 다정한 시골여자에요.
하지만...
저런 주인이 못되먹고 다른사람 배려 안하고 자기네 개가 안문다고 막 풀어놓고 기르는 사람들 보면
정말 화가 끝까지 납니다.
207 2013-03-30 09:34:54 1
로트와일러 전기톱사건..정말 무섭습니다.... 정리 좀 해볼께요 [새창]
2013/03/30 09:45:52
우리 동네에 송아지 만한 까만 사냥개같은거 기르는 아줌마가 있는데 성격도 이상해요
근데 그 아줌마가 가끔 그 개를 풀어놓는데
그 길 지날때마다 엄청 무서워요.

또 자기 집 안쪽에다가 개 묶어놓으면 되지 꼭 길쪽으로 (그 아줌마 집이 도로옆임) 묶어놔서 생각없이 걷다보면 그 개가 튀어나옴
그럴때마다 너무 놀라서 울면서 집에가고 멀리서 그 개 풀어놓으거 같으면 20분이나 돌아서 집에 가야하고...
가끔 차몰고 갈때도 막 달겨들어서 아예 그냥 내 차로 쳐버릴까 생각도 했었음
우리 친오빠가 어릴적에 옆집 개한테 물려서 병원에 갔던거 생각나서 아직도 큰개만 보면 저 멀리 돌아갑니다.

나도 동물 좋아하고 시골에 살아서 개도 많이 길러보았지만 풀어놓고 기르는건 살인행위라고 생각해요.
가끔 길견이 보면 손에 먹을거 있으면 먹을것도 나눠주고 더럽지만 쓰담쓰담도 해주는 나는 다정한 시골여자에요.
하지만...
저런 주인이 못되먹고 다른사람 배려 안하고 자기네 개가 안문다고 막 풀어놓고 기르는 사람들 보면
정말 화가 끝까지 납니다.
206 2013-03-14 13:41:21 0
똥게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는듯? [새창]
2013/03/14 13:37:50
나도 궁금하니 댓글써봐야지
205 2013-03-14 00:49:46 0
똥게의 놀라운 활용법 [새창]
2013/03/14 00:36:47
그러다 배고파지면 똥강아지처럼 똥을............. 죄송합니다.
204 2013-03-14 00:48:29 0
똥게기념 - 똥꼬로 거머리가 들어간 썰 푼다. [새창]
2013/03/14 00:47:48
히잉... 불쌍해 ㅠㅠ
203 2013-03-14 00:48:29 0
똥게기념 - 똥꼬로 거머리가 들어간 썰 푼다. [새창]
2013/03/14 06:10:32
히잉... 불쌍해 ㅠㅠ
202 2013-03-14 00:35:32 0
[새창]
난 오로지 똥 똥똥
201 2013-03-14 00:34:39 0
지금 화장실인데 [새창]
2013/03/14 00:26:55
그쵸??? 저도 그랬어요.
오늘 변비 탈출~ 헤헷~
200 2013-03-14 00:33:59 0
베오베 게시판이 온통 똥밭이로구나~ [새창]
2013/03/14 00:33:27
똥또옹 난 인제 똥게에서 살거에요~
199 2013-03-14 00:33:37 0
[새창]
아님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