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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2018-07-12 09:12:53 0
게임중인 할머니 [새창]
2018/07/11 14:14:22
감사합니다 ㅎㅎ 잘볼게용
842 2018-07-12 09:11:57 1
골키퍼 조현우가 맨유에 가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새창]
2018/07/10 20:35:22
현우..... 니가 그렇게나 인성까지 좋다며...?
흥 . 세상을 다 가져라.
841 2018-07-12 09:10:49 7
엄마와의 대화 [새창]
2018/07/11 16:20:58
헐... 이게 뭐라고 베오베까지 ㅋㅋㅋㅋㅋ
똥닦는 얘기 좋아하시나봐요 다들.... ㅋㅋㅋ

유부는 건들지 말고 부모는 건들지 말라 불문율에
덧글들도 완전 클린...
840 2018-07-12 09:06:31 5
엄마와의 대화 [새창]
2018/07/11 16:20:58
엄마들은 비슷한가봐요~
839 2018-07-12 09:06:08 10
엄마와의 대화 [새창]
2018/07/11 16:20:58
엇...그것도 괜찮은거 아닌가요?
울 친정오빠가 엄마 안심시킬때 쓰는 말이에요 ㅎㅎ
전 옛날에 시스템 종료 안하고 끄면 화냈는데
오빠가 그거 몇푼한다규 엄마한테 화내냐고
막 저 혼내면서 ㅠㅠ 그냥 전원버튼 꾹 눌러서 끄라고 ㅋㅋ 그랬는데...
물론 익숙해지시기 전까지 였지만요 ㅎㅎ
838 2018-07-12 09:04:15 4
엄마와의 대화 [새창]
2018/07/11 16:20:58
얼마나 자식키운 보람 느끼실까요 ㅎㅎㅎ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837 2018-07-12 09:03:36 3
엄마와의 대화 [새창]
2018/07/11 16:20:58
아... 스트레스가 많으시구나 ㅠㅠ...
836 2018-07-12 09:03:01 32
엄마와의 대화 [새창]
2018/07/11 16:20:58
저도 너무 바쁠땐 팀뷰어를 쓰는데
친정가서 진상부릴때가 천국같아서요 ㅋㅋㅋㅋ
835 2018-07-12 09:02:18 7
엄마와의 대화 [새창]
2018/07/11 16:20:58
제가욥??? •_•? 히히
834 2018-07-11 19:13:24 7
엄마와의 대화 [새창]
2018/07/11 16:20:58
헤헤 우리 그렇게 살아요~~^^*
833 2018-07-11 18:53:34 81
엄마와의 대화 [새창]
2018/07/11 16:20:58
아....................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832 2018-07-01 09:35:30 1
전역모 레전드 [새창]
2018/06/30 22:02:06
근데 저거쓰고 예비군 가야하는거 아니에요....? 따로 또 있나요??
831 2018-06-17 11:03:40 0
(실시간) 2D 세상만들기 [새창]
2018/06/15 19:29:02
앗 와드박아야지 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830 2018-05-20 20:47:25 1
교회 목사님의 반전 설교. [새창]
2018/05/20 10:48:59
희년운동이라고 있습니다...희년이라는 말이 실제 성경에 나옵니다.......
829 2018-04-17 22:24:57 0
감동주의))편백나무 방향제 근황... [새창]
2018/04/17 16:02:21
난 4월 7일인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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