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감사합니당

280 2015-04-29 22:03:02 17

내가 선택한 직업에 큰 보람을 느끼는 요즘. [새창]

저도 트레이너 일 하고있는데 솔직히 그냥 다이어트 도와드리는것보다

체형적으로 고생하시는 척추측만회원님 체형좋아질때나

임신안되던회원님 임신됐을때가 정~~~ 말 보람차죠 ㅠㅠ

운동이 진짜 임신에 효과 있는거같아요 !!! 회원님 여럿분 기뻐하신거 봤습니다 ㅎㅎ

불임고생하시는분들 꼭 운동하세요 !!!!

279 2015-04-23 00:09:13 0

FMS교정운동 [새창]

좋은자료엔 추천 !!!

278 2015-04-18 00:1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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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볼뽑뽑뽀보보뽀

277 2015-04-12 06:05:31 0/14

현재 옹달샘 정도의 입지를 가진 사람들이 매장된다고 안타까워할 필요 없어 [새창]

저는 극히 중간입장이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오늘 인터넷 글들을 보고 장동민씨관련 굉장히 실망했는데

궁금해서 팟빵어플 옹꾸라 후기를 보고왔습니다

거기는 이때까지 그 방송을 들은사람들이 억울함에 호소?하는

댓글들이 많더군요

그런 단어를 쓴것자체와 모든것은 팩트겠지만

앞뒤문맥 전부다를 도려낸 일부의 팩트라

여자였던 애청자들도 이렇게 된 상황을 어이없어 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괜히 편드는것같아 반대먹겠지만

상황이 과하게 흘러가는것같아서 안타까워서 써봐요

276 2015-04-12 01:05:36 0

한국계 미국인 패션 유투버: clothesencounters [새창]

유툽채널들어가서 대학에관한이야기 더듬더듬 안되는 영어로 해석하면서 듣는데 뭔가 멋지네요 ㅎㅎㅎ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작성자님 ㅎㅎㅎ

275 2015-04-12 00:29:12 22

[새창]

장사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수준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맛있는 맛을 내고야말겠다는 집념이 든 수준이네요

저 사장님 인간문화재 등록되야하는거아닙니까 ㅎㅎ

274 2015-04-03 00:45:38 33

엄청난 건 아니지만, 굉장한걸 주은 느낌!!!!! [새창]

으악ㄱ 저 할머니 걱정되는건 왜죠?? 왠지 아들이나 딸이 오래도록 귀하게 묵혀논걸 모르고 실수로 혹은 쓰레기로 취급하고 버리셔서 집안갈등이 생기지는않을까하는건 주제넘은 오지랖이자 상상이길

273 2015-04-01 13:16:09 0

서울의 한 만화카페 [새창]

여기 합정인가 상수에있는 즐거운 작당 이예요 ㅋㅋ 서울놀러갔다 가봤는데 좋았어요

272 2015-01-23 08:52:03 7

[새창]

작성자님 위로하자면

꼭 그것때문에 헤어진건 아닐거예요 ^^(해맑)

271 2015-01-23 00:03:01 0

또 또 다시 백업겸 올리는 요근래 먹은 것들....(사진크기 주의) [새창]

어마어마하네요... 홀린듯 옛글도 보고왔어요 이밤에 ㅠㅠ

어떻게 이렇게 잘드시고다니는지 신기할정도예요


부산사시는거 같던데 다음에 추천맛집목록쫌 만들어주세요 ㅋㅋ

270 2015-01-22 22:59:23 7

내 입맛에 맞지 않아 [새창]

저는 어땠는지 생각해보니

맛없다는말을 한 기억이 없네요

왜냐면 내입맛에는 다 맛있어서.....

세상에 맛없는게 있나요......?

269 2015-01-22 22:42:41 82

헬스 트레이너에게 저녁 먹짤을 보내보았다 [새창]

는 회원한테 당하는 트레이너 (나)

268 2015-01-22 22:40:28 23

헬스 트레이너에게 저녁 먹짤을 보내보았다 [새창]

267 2015-01-22 22:40:07 29

헬스 트레이너에게 저녁 먹짤을 보내보았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