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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c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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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댓글
15 2011-12-03 20:21:04 0
스마트폰 사용甲 [새창]
2011/12/03 19:42:11
1 좋겠다.....
14 2011-12-03 20:08:03 2
SNS 검열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창]
2011/12/03 20:04:26
여긴 유자게에요.. 이 글에 맞는 게시판은 베오베라고 누가 그랬어요
13 2011-12-03 20:08:03 39
SNS 검열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창]
2011/12/03 20:15:44
여긴 유자게에요.. 이 글에 맞는 게시판은 베오베라고 누가 그랬어요
12 2011-12-03 20:08:03 96
SNS 검열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창]
2011/12/03 23:19:09
여긴 유자게에요.. 이 글에 맞는 게시판은 베오베라고 누가 그랬어요
11 2011-12-03 19:53:09 0
스마트폰 사용甲 [새창]
2011/12/03 19:42:11
저 남잔데...괜춘해요?
10 2011-12-02 00:27:09 0
투수할 맛 나겠네~ [새창]
2011/12/02 00:23:43
우왕..진짜 야동이다 +_+

밑에분이 존슨아 이거 아니양 짤 올려주세욤
9 2011-11-27 23:35:57 0
(펌) 남자와 여자의 차이 [새창]
2011/11/27 19:30:37
언젠가 오유에서 연애관련은 묻지도 말라 혹시나 물었을 경우 블라인드 처리된것만 봐라 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이번엔 도움되는 말이 꽤많네요.. 그치만 전 그 여자말로 대화하는거.. 짜증나더라고요.. 지금 여친이랑 너무 짜증납니다.. 지는 만족할지 모르겠는데.. 저는 뭐 말하는게 공허해요.. 그딴대화를 왜해야하는지 이해가안갑니다.. 마음이 공허해요..
8 2011-11-27 11:23:06 17
3초 후 펑합니다.swf [새창]
2011/11/27 02:59:07
섬광이 번쩍하고 약 12.5초뒤 폭발음이 들리는 것으로 봐서 카메라와 폭발지점 사이의 거리는 약 4.2km 라고 추정할 수 있고 이것은 4km가 지평선의 끝이라고 말씀하신 먹여준다밥을 님의 정보와 같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7 2011-11-26 11:19:13 2
기득권과 좆중동언론에 그레이트 엿 먹이는방법.. [새창]
2011/11/26 09:41:33
저도 참 이게 희한합니다.. FTA집회 얘기가 나왔을때 달린 댓글 보면... 운동권이라는게 별건가요? 자기가 누릴 권리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으면 운동하는게 운동권 아닙니까? 저는 소위 말하는 대학에 노래패 활동을 했었고 운동권이었습니다. 그러나 여기 사람들 생각만큼 누굴 선동하거나 그런느낌은 전혀 아니었어요. 시위가 폭력집회로 안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것이 운동권 때문이라고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운동권은 집회를 나간 그 순간 운동권이고 거기에 부정적인 뜻은 일체 없습니다. 모두 자기 권리가 지켜지지 않아서 나간거 맞잖아요? 그렇잖아요
6 2011-10-31 20:55:53 0
[새창]
?
5 2011-10-21 00:21:01 0
고발당한 노원구 공릉동.월계동기반 17대국회의원의 트위터 [새창]
2011/10/20 19:44:46
인생은 실전이다 좆만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4 2011-10-19 22:07:29 4/5
담배 냄새 시져 저 사람 때려죠 [새창]
2011/10/19 21:41:32
永님 댓글에 찬성을 먹인 놈입니다.
실제로 한국정책은 꾸준이 담배값을 인상하므로써
흡연자를 줄이려는 정책으로 가고 있습죠.
永님에 반박하는 대부분의 글이 니가뭔데 나라가 준 권리를 가지고 피라마라하냐인데..

나라가 그 준 권리를 이제 서서히 줄이고 있는거고 흡연자들의 입지또한 줄어들어야 맞는거지요.

전에 오유에서 임산부가 아기 옆에서 담배피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저년 정신나갔다라고 하는 댓글이
푸르딩딩 해진걸 보았습니다.
물론 여기서의 글쓴이가 제시한 상황은 흡연실에서 흡연을 했고 그 안에 있던 커플에 개 개념없이g랄 한게 문제였지요.
저도 그 커플 진짜 개념없다고 생각하고 댓글을 보았습니다.

그치만 실제로 혐연권이 우선시 되어야하는게 맞고요
(흡연실을 제외하고요, 그리고 그 흡연실은 대한민국 정책에 의해 점점 줄어야지요)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는걸 눈으로 보고만 있겠습니까.

여기에 더해 쿠구라님
흡연피해는 명백한 악행위이지만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고 지금은 그 행위를 하는사람이 너무많아
인정을하면서 점점 정책적으로 줄이고 있는것입니다. 제발 눈 딱감고 간접흡연피해라고 네이버에
좀 쳐보세요. 흡연자폐의 사진을 보는건 덤입니다.
3 2011-10-19 21:10:04 0
중학교까지 의무로 교육받는 한국에 이런 멍청한사람들이.. [새창]
2011/10/18 21:39:19
글주제에 역으로 갈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논리 장애인들

누군가
'60억 인구를 4가지로 분류한다'라고 비난하니
'심리검사에서 16가지로 나누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라고 반박합디다.

이글에 대해선 조금 어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60억 인구는 실제로 4가지로 혈액형별로 구분이 가능하지요.
성격적으로 구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보여지는 것을 기준으로 하면 애매모호 하지만요(원래 사회학이라는 거 자체가 연구자가 기준을
세우면 그대로 맞춰가는거 아닙니까)

그치만 자기의 성격에 관해 곰곰히 고찰해보신분이라면, 겉으로 드러난것만이 끝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어떤 특질을 가지고 있어
그것이 상황에 따라 발현되는 것이지요. 그런의미에서 심리검사든 혈액형별로 성격을 나눈 것(비록 가설적이라 하여도)이든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아니다 저것도 아니다 하면 정말로 아무것도 안하는것밖에는 답이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옛날엔 혈액형이 가능성이 있어보여 제 나름대로 가설을 세워보았습니다.
제 전제는 뇌가 성격을 발현시킨다는 것이고(뇌가 육체 전체를 지배하기 때문에 이는 타당한 전제라고 생각합니다)
뇌는 하루에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엄청나게 많으 혈액이 드나든답니다. 그리고 혈액형에 따라 적혈구의 단백질 사슬이
각기 모양을 달리하죠. 그런 혈액의 차이가 뇌에 영향을 줄수도 있지 않을까 그것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위와같은 댓글에도 솔직히 비위가 상하고 글쓴이가 쓴
엄청 무식해 보입니다.
아이큐가 낮을수록 이런거에 잘속고 믿거든요.

이러한 대목도 배알을 뒤틀리게 하네요.
2 2011-10-16 20:24:35 0
까까오톡.jyp [새창]
2011/10/16 20:19:46
결국 연애 안한거네? 해피엔딩이네요..
1 2011-10-16 20:24:35 8
까까오톡.jyp [새창]
2011/10/16 21:22:09
결국 연애 안한거네? 해피엔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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