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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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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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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1-11-05 11:19:54 0
우리... 야밤에 심심한데... 므흣하게..이거 한번 할까??? [새창]
2011/11/05 04:52:59
산송장 쿵쿵따
1 2011-10-21 20:29:45 0
엑스레이 찍는데 기분 열라 더러웠음. 관련종사자 계세요?? [새창]
2011/10/21 12:15:44
하도 희안한 댓글이 많아서 가입하고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할매, 할배가 도대체 뭐가 잘못된 표현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경상도 말에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할머니는 아버지의 어머니이며, 할매는 아빠의
엄마입니다. 이해가셨나요? 결국 어머니를 엄마라 불렀다고 열폭하시는거랑 같다는 뜻입니다.

술집이나 식당에서 아주머니를 이모라고 부르면 아주 입에서 불을 뿜을지도 모르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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