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방역에 철저한 여배우 [새창]

저 방송의 압권은 차지연이 전지현, 한지민, 김태희, 임수정 보다 동생이라는점...
그런데 그 옆에 남자분은 차지연보다 동생이라고...

511 2021-04-30 15:39:13 1

초코파이의 위엄 [새창]

여배우 문블러드굿. 어머니가 한국인임.

510 2020-12-20 20:24:09 0

끌어올림 (297) 위급상황시 CCTV 확보 요령 [새창]

이분글은 볼때마다 꼬릿말을 보면 위에 내용을 까먹음...ㄷㄷㄷ

509 2020-11-18 19:45:58 2

배달의민족 업적 칭호 [새창]

오늘까지의 상황...ㄷㄷㄷ

508 2020-11-18 19:45:11 11

배달의민족 업적 칭호 [새창]

507 2020-11-18 19:44:57 6

배달의민족 업적 칭호 [새창]

506 2020-11-18 19:44:42 2

배달의민족 업적 칭호 [새창]

505 2020-11-12 15:32:44 8

대한민국 장난감의 위엄 [새창]

옆집 이삭토스트 사장님이 주셔서 딸이랑 만듦. 헷.

504 2020-11-11 18:54:24 2

소방관들에게 최신 전자장비를 제공한 기업 [새창]

저런 멋진기업을 이재용이 해악을 끼쳤잖아요.
이재용은 가해자 법인 삼성은 피해자.
그럼 깜빵가야지...

503 2020-11-04 18:08:04 8

트럼프를 응원하는 분들이 있다니 충격이내요. [새창]

님이 굳이 김대중대통령을 언급했으니 말합니다.

국익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손을 잡을수 있어야 한다 했던 김대중대통령이라면 어찌 생각했을까요??

진정한 보수주의자라 일컬어지는 노무현대통령이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트럼프와 협상을 잘하는 네고시에터 문통령은 어찌 생각할까요?

...진영논리에 휩싸인 분으로 보이네요.

502 2020-11-03 17:33:17 1

끌어올림 (236) 만평-비교체험-국가별코로나19 [새창]

확진자는 하루 8만명이고요... 절레절레

501 2020-10-29 18:19:50 5

한국어로 트윗 올린 WHO 총장 [새창]

문대통령의 화답

500 2020-10-29 16:30:46 26

100억 받기 vs 10년 전으로 돌아가기 [새창]

뭐야...내 100억 돌려줘...

499 2020-10-29 16:30:11 0

어느 한 축구선수가 딸을 건 이유.jpg [새창]

핸드볼 파울!

498 2020-10-29 16:29:09 4

??? : 난 테러범이다 [새창]

아아...동종업계 후배를 바라보는 측은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