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
2020-03-09 18:21:14
4
생각을 나열하지 마시고 정리해서 써주시면 읽어볼게요...
이렇게 쓰실거면 그냥 본인 페북에 쓰시고...
이렇게 쓰실거면 그냥 본인 페북에 쓰시고...
359
2020-03-09 17:45:14
7
첫번째 병원에서 거절한 이유는 '대구사람' 이어서가 아니라 '대구사람은 선별진료소로 가야하기 때문' 입니다.
지나친 피해의식은 서로에게 좋지않습니다.
지나친 피해의식은 서로에게 좋지않습니다.
358
2020-03-09 01:08:04
5
당시 국방부가 IMF때 군개혁의 일환으로 폐지를 결정했다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낙연 전총리님이 폐지를 주장했다는 혹은 그런 뉘앙스를 풍겼다는 내용은 못찾겠습니다.
혹시 정보를 주실수 있으실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낙연 전총리님이 폐지를 주장했다는 혹은 그런 뉘앙스를 풍겼다는 내용은 못찾겠습니다.
혹시 정보를 주실수 있으실까요?
352
2020-03-08 16:25:18
2
우리 백수이신 척척석사께서는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시길 바랍니다.
351
2020-03-08 14:53:30
0
추천했습니다만... 작성자의 말이 다 맞습니다만...
지금 질본이든 식약청이든 건강한 성인의 외부활동에는 마스크를 권고하지 않고 있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각 지자체에서는 누구든 마스크를 끼길 권고합니다. 마트나 각 대형 건물 입장시 마스크를 안끼면 입장이 안되는 상황도 있고요.
저도 이 사태 초창기에 작성자와 같은 글을 여러번 올렸지만 별 호응을 못받았습니다.
31번 확진자 이후에는 사람들의 불안감은 폭발적으로 늘어나 지역별 페이스북만 보더라도 마스크를 끼지않은 이에 대한 욕이 엄청 많은 상황입니다. 저도 일면 수긍은 가는 상황입니다.
조금은 순화하여 '나는 면마스크면 충분하니 약국마스크는 양보하자.' 가 현 상황에서 더 나는 슬로건이 될 것 같습니다.
I'm Ok. You First. 운동 지지합니다.
지금 질본이든 식약청이든 건강한 성인의 외부활동에는 마스크를 권고하지 않고 있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각 지자체에서는 누구든 마스크를 끼길 권고합니다. 마트나 각 대형 건물 입장시 마스크를 안끼면 입장이 안되는 상황도 있고요.
저도 이 사태 초창기에 작성자와 같은 글을 여러번 올렸지만 별 호응을 못받았습니다.
31번 확진자 이후에는 사람들의 불안감은 폭발적으로 늘어나 지역별 페이스북만 보더라도 마스크를 끼지않은 이에 대한 욕이 엄청 많은 상황입니다. 저도 일면 수긍은 가는 상황입니다.
조금은 순화하여 '나는 면마스크면 충분하니 약국마스크는 양보하자.' 가 현 상황에서 더 나는 슬로건이 될 것 같습니다.
I'm Ok. You First. 운동 지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