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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012-07-14 11:28:00 0
[새창]
저는 영웅들은 원래 현재 있는 다섯명이고 앞으로 나올 캐릭터들은 조연급 캐릭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예를들면 원피스의 비비나 도르돈, 샹크스같은 캐릭터.
119 2012-06-23 11:13:49 1
왜병장曰" 야.. 개이병.. 저길 한 번 봐라" [새창]
2012/06/23 11:08:48


118 2012-06-14 11:51:17 8
입만 살은 공익 [새창]
2012/06/14 03:30:17
물론 현역분들이 공익보다 더 고생합니다.
저기 나오는 공익분이 잘못한것 맞아요.
공익이 아무리 힘들다 해도 현역보다 힘들겠습니까?
저도 현역들 앞에서는 공익이 힘드네 이렇네 이런 말 함부로 안합니다. 못해요.
조용히 있습니다.
그런데 뭐 댓글을 보니까... 부모님이 뭘 해줘서 공익간걸수도 있으니 공익이면 의심해라?
븅신이라 공익이니까 더 욕하면 불쌍하니 욕하지마라?
국방의의무조차 못가는놈들?
공익이 군대가 아니라 2년간 사회에서 일하는거고 훈련 끝나면 국방부 소속이 아니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뭐 국방의의무가 아니라서 나라에서 소집시켜서 훈련시키고 군번줄 나눠주고 복무 끝나서도 예비군훈련받나요?
공익은 전쟁때 나라에서 안불러요?
공익이 군면제입니까?
신체적, 정신적으로 현역보다 못하다고요?
저기 나오는 공익이 잘못한건 맞는데 모든 공익을 싸잡아서 비하하는 글은 진짜 보기않좋네요.
117 2012-06-14 11:51:17 18
입만 살은 공익 [새창]
2012/06/14 15:59:09
물론 현역분들이 공익보다 더 고생합니다.
저기 나오는 공익분이 잘못한것 맞아요.
공익이 아무리 힘들다 해도 현역보다 힘들겠습니까?
저도 현역들 앞에서는 공익이 힘드네 이렇네 이런 말 함부로 안합니다. 못해요.
조용히 있습니다.
그런데 뭐 댓글을 보니까... 부모님이 뭘 해줘서 공익간걸수도 있으니 공익이면 의심해라?
븅신이라 공익이니까 더 욕하면 불쌍하니 욕하지마라?
국방의의무조차 못가는놈들?
공익이 군대가 아니라 2년간 사회에서 일하는거고 훈련 끝나면 국방부 소속이 아니라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뭐 국방의의무가 아니라서 나라에서 소집시켜서 훈련시키고 군번줄 나눠주고 복무 끝나서도 예비군훈련받나요?
공익은 전쟁때 나라에서 안불러요?
공익이 군면제입니까?
신체적, 정신적으로 현역보다 못하다고요?
저기 나오는 공익이 잘못한건 맞는데 모든 공익을 싸잡아서 비하하는 글은 진짜 보기않좋네요.
116 2012-05-24 13:45:48 5
극장에서 폰 주워준 사연 [새창]
2012/05/24 13:41:09
좋은일하셨네요.

여자가 아주 개 썅년이네.
115 2012-05-24 13:45:48 45
[새창]
좋은일하셨네요.

여자가 아주 개 썅년이네.
114 2012-05-24 13:45:48 123
[새창]
좋은일하셨네요.

여자가 아주 개 썅년이네.
113 2012-04-11 23:09:40 0
부정선거 ~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시한 내용물이네요 [새창]
2012/04/11 23:07:21
도대체 이게 무슨...
112 2012-03-15 13:36:54 1
챔스리그 다음 티비팟 마지막노래 [새창]
2012/03/15 09:30:23
Nickelback - Photograph 입니다.
111 2012-01-13 10:32:07 0
[9gag] 누나 컴퓨터에 크롬 깔기 [새창]
2012/01/13 09:52:52
저는 게임용이나 무슨 특수한 작업할때만 익스쓰고 다른때는 크롬씁니다. ㅎㅎ
110 2012-01-13 10:32:07 0
[9gag] 누나 컴퓨터에 크롬 깔기 [새창]
2012/01/13 13:01:37
저는 게임용이나 무슨 특수한 작업할때만 익스쓰고 다른때는 크롬씁니다. ㅎㅎ
109 2012-01-13 09:36:36 0
[새창]
앜ㅋㅋㅋ 이거 저도 옛날부터 생각하던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2012-01-13 09:35:19 7
남친차에폭풍생리쏟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1/13 08:33:14
제가 저 남자의 상황이었다면 뒷처리 다 해주고 옷도 주고 밥먹여서 집에 데려다주었을텐데...!!!

그런데 위에 덧글을 쓰신분의 말씀처럼 현실보다 사랑을 소중히 여기는 그런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기운내셔요. ㅎㅎㅎ
107 2012-01-10 10:58:50 8
[새창]

106 2012-01-10 09:51:26 0
[BGm]중세시대식 이름짓기 [새창]
2012/01/10 00:08:55
짙은회색의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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