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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014-10-22 16:50:31 1
두번 읽어야 이해되는 시 [새창]
2014/10/19 16:46:21
... 아버지 ㅜㅜ
410 2014-10-22 16:20:00 0
진짜 그런 게임 어디 없나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4/10/22 15:14:06
1/ 괴로워하는 작성자를 보니 측은한 마음이 잠시 들었지만,
노모리아 공략 다 끝나가는 쯔음에서 끊어먹었었던 작성자님을 생각하니 왠지 울컥 하는것도 같지만 참고 넘어가고...

스트롱홀드 시리즈 얼마전에 최신작도 나왔는데 한번 해보시져? 해보신거라면 어쩔수 없지만...
409 2014-10-22 16:12:04 0
막장크킹2... [새창]
2014/10/22 05:48:55
크킹에서 꼬인 족보는 구경하라고 있는겁니다 풀려고 해선 안되요.
408 2014-10-22 16:08:52 0
진짜 그런 게임 어디 없나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4/10/22 15:14:06
유니버스 앳 워는 괴물 구경.
X-COM 은 아무래도 택틱.
라스트스탠드는 생존
크킹은 생체실험
유로파는 색칠공부
빅토리아는 영국 괴롭히기..
HOI 는 기름 트레이드 게임이라고 정의한다면,

역시 스트롱홀드!
407 2014-10-22 16:02:59 0
진짜 그런 게임 어디 없나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4/10/22 15:14:06
거점을 중심으로 본진을 개발하여 병력을 생산하거나 거점을 강화하고,
주변을 탐색하여 자원등을 채취하여 본진에서 장비를 생산하고,
시시각각 본진을 노리는 적들의 공격을 강력한 수비력의 요새에서 격퇴한다.
....
스트롱홀드 시리즈,...
406 2014-10-20 16:50:15 1
(심멎주의) 예술게에 맞는 정화영상 [새창]
2014/10/19 15:04:22
사면 소장하고 쓰지도 못할 포스
405 2014-10-20 14:56:03 15
[익명]아 나 너 좋아한다고 그니까 자꾸 밥먹자 하지마 [새창]
2014/10/20 12:00:21
커플이 아니라니 반대는 드리지 않았습니다. 'ㅅ'
404 2014-10-20 13:12:15 4/46
이슬람국가 인질 참수의 진실.jpg [새창]
2014/10/20 12:26:44
그냥 같은 장소에서 다른날 쏜거 같은데,

저기가 청소 아저씨가 청소해주고 차들 왔다 갔다 하는 곳도 아닌 외진곳 일텐데.. 바람 쎄게 안불면 지면에 있는건 다 그대로 있지 뭐..
403 2014-10-18 20:33:49 5
퍼리 만화 [새창]
2014/10/18 18:25:53
그느 좋은 식자였습니다.
402 2014-10-17 09:51:27 8
김래원 새 영화 포스터 [새창]
2014/10/16 22:00:14
오유를켰네 //

ㄴㄴ 배역을 위해 얼굴을 맞춰가심
401 2014-10-15 20:50:59 1
스팀 원화지원되면요 [새창]
2014/10/15 19:28:01
한국 현지화 해서 폭등할듯
400 2014-10-15 16:53:51 1
북미 아키에이지.. 역시 사람이 하는 게임이다 보니 해괴한 사람이 많네요 [새창]
2014/10/15 16:32:02
이틀전에 시작해서 아직 메뉴도 잘 몰라요 하나씩 눌러보고 툴팁 읽고 ..
퀘스트 주면 찬찬히 읽어보면서 사람 이름 익히고 그러고 있어요 ㅎ

아이디는 SallyWhitemane 이라고 써놨는데.. 그렇게 이상한 이름인가요 ;ㅅ;?
399 2014-10-13 00:29:53 3
뚱뚱해서 웨딩드레스 못 입을까봐 걱정되는 언니동생들 들어와봐용! [새창]
2014/10/12 21:29:14
확실히 한복은 좀 통통하신분이 잘 어울림. 이뻐요!
398 2014-10-09 12:28:12 0
[심즈3] 게임하다가 기분 되게 이상해졌어요 [새창]
2014/10/06 21:12:30
가족끼리 대화는 안하고 집안에서 기타만 쳐서 친밀도를 관리하던 저를 반성해 봅니다.
397 2014-10-07 13:11:24 34
박원순 시장, 공직비리 핫라인으로 시장에게 직접 신고. [새창]
2014/10/07 11:28:22
11/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고등교육 다 받고 저 나이때까지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면 비슷한 수준에 아는 사람들도 꽤 많을 것이며,
두세다리 건너서 아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함.

구체적으로 자신이 직/간접적으로 지명 할 수 있는자리에 자격도 안되는 사람을 꽂아 넣는것과,
적합한 절차로 그 자리에 올라간 사람이 있는데 자신과 아는 사이였다. 라는 것이 같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애시당초 그 낙하산 투하는 근거가 뭐임? 어서 나온 얘기에요?

이명박근혜정부 시절 수천/수만의 불법적 인사 청탁은 전부 모르는데 그것만 딱 아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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