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합체왕도킹 //

다들 친구 얘기라 그러지... (황급히 결재창을 닫으며)

515 2015-01-09 10:45:32 8

[새창]

이런게 영화의 매력이죠. 다양한 시각에서 다양한 해석을 하고. 다양하게 느끼고.

514 2015-01-07 17:02:59 2

초보자의 광어 손질하기... [새창]

아이 속상해 ㅋㅋㅋ

513 2015-01-07 15:08:31 11

기생충학 박사 서민 교수의 박근혜 완벽한 쉴드!!! [새창]

좌파를 개몽해 주시는 좋은 글입니다. 충성심이 상승하였어요.

512 2015-01-07 10:03:46 9

'패션 격차'라는 VOGUE 잡지의 글을 보고 재미로 쓴 글 [새창]

보그는 본적이 없고 이 글은 다 읽었는데...

실제로 보그가 이런 내용인가요? 정말 재미 있는데...?
왠지 보그가 보고 싶어졌음.

511 2015-01-07 09:58:31 6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때 프라임립을 많이 먹죠 [새창]

코스트코와 마누라가 있어야 가능한 요리였군요.

510 2015-01-05 15:58:31 1

불친절한 가츠동 가게 [새창]

인도차별주의자들...

509 2015-01-05 11:33:52 12

저는 '진짜사나이'가 폐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겨울에 일반 물 사용 안되고 수조만 쓰는데 가끔 거기 쥐가 와서 빠져죽음. 그리고 그상태로 자주 얼어버림.
그 쥐가 빠져 얼어죽은 물을 야삽으로 깨고 물퍼다가 얼음물이라 빨래비누 녹지도 않는데 어거지로 빨면서 손 시 뻘개지고.. 그마져도 시간 없어서 대강대강.
쥐빠져 죽은거 상급부대에서 알면 안된다고 말도 못하고...

내가 아는 군대 이미지는 그럼. 이런게 잔뜩. ...
카더라가 아니라 내가 직접 겪은게 산더미..

508 2015-01-03 20:46:53 0

인간은 할인을 놓치고 후회하고 [새창]

그러다 결국 정가에 사게 되고.. 이틀뒤 폭탄 할인을 보게 된다. 그거슨 진리

507 2015-01-03 20:36:02 0

[BGM][펌] 전설의 세리에 칠공주 시절 [새창]

선수들 이름만 쭈욱 봐도 당시 각나라 국대 뛰던 사람들 다 있는 분위기임 ㅋㅋ

506 2015-01-03 20:32:04 2

지금 90년대 노래 첨듣는 어린 친구들은.. [새창]

제가 크면서 조용필 노래 듣고 우왕~ 했던 그런 느낌 받고 있을듯 ㅋㅋ

505 2015-01-03 20:24:12 118

방금전 엄정화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jpg [새창]

보자마자.. 어? 저 댄서들 .. ? 어.. 어? 분명 예전에도 .. 어? 어? 그랬었음 ㅋㅋ 그래서 김종민도 좀 나왔으면 하고 ㅋㅋ

504 2015-01-03 19:53:02 2

실시간 검색어 [새창]

엄정화 V맨이 김종민 ㅋㅋ

503 2015-01-03 19:51:20 0

실력보다 돈이 우선...이것은 관행이었다!! [새창]

공게로 가야 할 정도인듯 ㅎㄷㄷ

502 2015-01-03 19:50:10 16

안되겠다 노래방갑니다 [새창]

지금가면 다 90년대 노래 부르고 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