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다 나라의 정책과 연관 있는데 일부 시게 유저분들이 알바타령, 적폐타령에 맞는 말 들으려고도 안했죠. 시게 유저 vs 타 게시판 유저 프레임 나누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게 '사실' 인데요. 항상 논란의 중심엔 시게가 있지 않았나요? 사실을 말해줘도 프레임 타령이니 원;
'몇몇 분들의 과격한 행동 미안하다. 하지만 그건 절실해서였다. 어쨌든 미안하니깐 분열하지 말자' 말은 좋지요. 근데 이미 그런 과격한 행동 때문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피해보고 억울했나요? 이제와서 갑자기 손 내밀면 피해본 사람들은요? 지금도 여러명들이 작전 세력이라고 몰아가는데요? 명심하세요. 귀막고 눈 감아서 분열되게 만든건 당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