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데이터 주의] 입양 후 2년 반 만에 파양된 9살 태준이 [새창]

웃긴건줄 알고 보다가 눈물 찔끔했자너 이사람아!!

1542 2018-02-26 20:46:18 1

매력 터지는 컬링팀 짤모음 [새창]

영미!

1541 2018-02-26 20:23:25 70

딸이 생일에 인형의 집을 사달라고 한다.그래서.... [새창]

100억이면 실제 성 매매도 가능한 것 아닌가요? ㄷㄷ

1540 2018-02-25 22:57:46 1

엌 왜 욕으로 보이지? [새창]

장 혁거세(赫居世, BC 69~AD 4, 재위 BC 57∼AD 4)는 기원전 69년에 태어났다. 동해안의 한 바닷가에서 어진 사제 의선의 지도를 받아 성장한 혁거세는 우리나라 고대왕권국가의 문을 여는 신라를 세웠다.

1539 2018-02-25 22:48:34 33

바다에서 휴대폰으로 빠트렸는데 결국..... [새창]

핸드폰 삼각대가 되고 싶었던건 아니었을까...

1538 2018-02-25 22:44:46 39

[새창]

'가져다 붙이다 = 갖다 붙이다'
가 맡는것 같습니다.

1537 2018-01-25 23:20:52 16

자막만든게 후회됨 [새창]

요거요

1536 2018-01-25 03:09:21 4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롱테이크씬 [새창]

근데 롱테이크가 보편적으로 '몇 분' 정도 되는 걸 의미하나요?
탭댄스 추는 1:47 부터, 분할이 몇 개 씩 있기는 하지만 20~30초 가량을 탭 댄스 추면서 연기하는데 제가 보기엔 충분히 길어보여서요.
몇 초 가지고는 롱 테이크라고 하지는 않나요?

1535 2018-01-24 13:10:49 1

외계인 학대한 삼성의 결과물 [새창]

대단하긴 한데, 요것도 10년 뒤에 보면 피식 할까요? 마치 20년 전 512mb 컴퓨터가 혁신적으로 보였던 것 처럼. ㅎㅎ

1534 2018-01-24 13:02:42 97

새끼 새를 구해주는 오랑우탄 [새창]

저정도 지능이면 자신이 갇혀 있다는 것도 인지할텐데, 저런 삶을 안락하게 생각할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을지 궁금하네요.

1533 2018-01-21 17:56:22 64

구혜선 [새창]

구혜선 로봇

1532 2017-12-28 17:33:12 9

스마트폰 보면서 걸으면 안돼는 이유 [새창]

진지먹자면 중국에서 한 여인이 폰보고 걷다가 다리 옆으로 떨어져서 물살에 휩쓸려 사망했다는 기사, 동영상이 있습니다.
전 항상 길 가다가 폰 볼 일 있으면 사람 안다니는 옆길로 피해서 잠깐 정지 후 폰 확인합니다.
전화 받다가 횡단보도 초록불 들어오면 전화는 잠깐 중단하고 걷기도 합니다.

1531 2017-12-22 22:39:13 1

[새창]

청소기 내부를 진공으로 만든다, 즉 엔진으로 바람을 빨아 들이는 원리를 그냥 '진공' 이라고 표현만 하는 것 아닌가요? 실제로 진공으로 되는게 아니라.
제 생각엔 오히려 주변의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하여 불이 더 잘 붙게 할 거 같은데 의외네요.
그냥 불 끄는 원리 중 '제거소화' 에 해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어떤가요 이과생님들>?

1530 2017-12-19 20:51:05 4

다른 게시판 이용자중에 지금 시게사태에 참여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새창]

네, 주로 시게에서 활동하면서 문재인 까는 글 보면 부들거리는 사람들이 따로 있더라구요. 물론 '일부' 겠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