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노잼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11
방문횟수 : 301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81 2016-03-16 08:46:51 2
무엇으로 보이시나요? [새창]
2016/03/16 08:46:13
3. 핑크색
380 2016-03-16 08:46:41 0
무엇으로 보이시나요? [새창]
2016/03/16 08:46:13
2. 보라색
379 2016-03-16 08:46:33 0
무엇으로 보이시나요? [새창]
2016/03/16 08:46:13
1. 자주색
378 2016-03-12 15:21:37 0
[새창]
잠깐 떨어져 서로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77 2016-03-12 15:19:29 0
[새창]
남친한테 솔직하게 다 말했다면,
글쓴님의 서툰 모든게 귀여워 보일것입니다.

너무 맞춰 주려고 하지는 마시고, 부담가지지 말고 즐겁게 만나셔요
376 2016-03-02 12:56:52 0
[민중의 소리] 테방법 발의한 24인의 면상을 공개했군요!!! [새창]
2016/03/02 02:00:33
아오 원유철 이색휘는 안끼는데가.없어
375 2016-02-25 16:01:26 0
해외에서도 찾아오는 대한민국 필라버스터 [새창]
2016/02/25 12:12:01
거긴 크로코지아(단호)!
374 2016-02-24 20:39:27 0
"테러방지법" 발의 의원 24인.jpg [새창]
2016/02/24 19:17:36
원유철 이놈도 안끼는데가 없어
373 2016-02-22 22:42:06 2/37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부인한테 희생하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이글만 보고 남편한테 쏟아지는 비난들이 아쉬워서 입니다.

둘중 한명이 돈을 벌어야 육아등 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두분이 조율해서 한분이 쉬시면서 육아 하시겠지요?
누가 강요해서 아내가 쉬고 남편이 일하는건 아닐꺼 아닙니까?

남편쪽에서 아내가 일하고 육아 하고 싶을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종교적 자유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시간에 아이들이랑 남편이랑 다같이 장보러 가서 남편 먹고 싶은거 아이들 먹고 싶은거 차려서
맛있게 먹었다면 이런일 없었을꺼 같지 않나요?

위에도 말했던거 처럼 남편이 잘했다는 말이 아니예요
한쪽 말만 듣고 남편을 너무 비난하시니 하는 말입니다.
372 2016-02-22 22:23:51 1/35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아빠가 출근하고 엄마가 아이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보내고
아이들 오기전까지 엄마 시간이 있네요?
371 2016-02-22 22:22:51 1/38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지금 글쓴이 님과 아이들이 지내는 집은?
가지고노는 장난감은? 먹는 음식은?
어떻게 나오는거지요? 나라에서 주나요?
아빠라면 당연하게 해줘야 하는건가요?
왜요?
왜 아빠생활은 없어요?
370 2016-02-22 22:21:25 0/36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이글만 보고 남편의 잘못된 점을 고치라는건 좀 그렇네요
용접일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힘들거든요
369 2016-02-22 22:19:27 1/29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쉬는 주말이라고 써있는걸 보면
안쉬는 주말도 있겠네요?
교회 그날 가시면 되겠어요~
368 2016-02-22 22:06:19 3/64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개인적으로 교회갈 시간에 남편을 위한거 해줬으면 합니다.
367 2016-02-22 22:03:59 4/43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양쪽입장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젓가락을 말그대로 던진거면 정말 폭력이겠지만
그냥 식탁에 쾅 치고 먹기 싫었을수도 있지요
용접일 힘들고 동료들하고 술한잔 먹고 왔는데
라면이라도 끓여줘서 해장했으면 했는데
맨밥에 마른반찬이면 먹기 싫었겠어요

와이프 육아 힘들다고 알아달라는거 싫다는거 아닌데

남편도 용접공 그것도 중공업 용접이면 엄청 힘들죠..
집에서라도 편하게 있고 맛있는거 먹고 싶었을텐데
애들한텐 해주고 자기한테 안해주면
말은 안해도 서운한데 참고있다 터진거 아닌가요?

내새끼 내가족 위해서 일하면서 사는데
날위한 배려가 없다고 해봐요
뭘위해서 사나요?

둘째 아이가 아빠한테 안간다
그게 아빠가 놀아주지 않은 탓이다?
놀아줄 시간은요?
아침일찍 출근해서 한푼이라도 더벌려고 연장하고 집에오면
아이는 자고 있을텐데요?
어쩌다 쉬는날 아이랑 놀아주자 마음 먹어도
피곤에 쩔은 몸이 내맘처럼 따라 주나요?
집에서 아이있는데 편히 늦잠 잘수 있나요?
아이들도 늦잠을 자고
와이프도 아무소리 안하고 안깨게 해줄수 있나요?

남편이 정말 배려 없는 사람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아내분의 말만 듣고는 판단해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