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신내림 받은듯한 이광수.ㅋㅋ [새창]

첫번째는 4번째로 했고
두번째는 20개로 줄이긴 했죠

785 2017-10-30 16:16:41 2

주인님 그 놈들이 저를 이렇게...! [새창]

살려주개 라고 하셔야..

784 2017-10-30 16:16:09 10

암컷말이 죽자 옆에있던 수컷말이 한 말은? [새창]

시도 때도 없이 소환하시다니

783 2017-10-30 01:57:09 1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1년안에 극복하래요... [새창]

남에게 본인의 슬픔을 털어놓는다고해서
공감해주진 않아요
왜나면 아무리 이해할려고해도
본인이 겪은게 아니라 이해 할 수 가 없거든요
비단 슬픔 뿐만이 아니라 기쁨 허무함 쓸쓸함
등..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이나 오감에서 전해져오는것들 다 나만 알수 있는거예요.
작성자님 마음 다는 모르겠지만
친구들이라 불렸던 그 사람들이 같이 짊어질수 없는 감정이예요

782 2017-10-30 01:51:59 0

핸드폰을 주웠는데 주인이 전화하다 하는 말이 멘붕 [새창]

쓰레기인줄 알았다며 창문밖으로 투척 후 갈길감

781 2017-10-30 01:43:54 8

[새창]

그간 쓴글 읽어봤어요...

답이 나와있네요
흔들리지말고 다시 꽃길 찾으시길 바랍니다

780 2017-10-30 00:25:32 0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서로 참다참다 쓸데없이 작은걸로 터졌는데
정말 헤어질꺼 아니면 그냥 넘어가셔요

779 2017-10-30 00:21:25 23

비트코인 체굴기 근황. [새창]

절 부르는 기운이..

778 2017-10-29 19:20:04 1

저도 딸하고 다녀왔어요. [새창]

제가 해드립니다

딸하고 다녀오셨군요
딸치진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딸 힘들었겠는데요

777 2017-10-29 19:11:09 10

여의도 촛불파티 배후가 궁금하다는 심상정 지지자. [새창]

국민이다 국민

776 2017-10-29 16:59:55 1

누나 방에서 마이크 찾음 [새창]

왜냐면 스위치를 on 했거든요

775 2017-10-29 16:58:52 1

누나 방에서 마이크 찾음 [새창]

폴깁미~~~ 러~~~ 어~~~ (바이브레이션을 많이 넣은게 웃음포인트)

774 2017-10-29 16:51:23 1

[새창]

복어 안먹음

773 2017-10-29 16:49:58 5

전설의 낚시 방송.jpg [새창]

나두 껴줭

772 2017-10-29 01:40:04 12

전주시 예비군 도시락 클라스.jpg [새창]

뻥치시네 이게 예비군 도시락이라고?
일반인들도 일케 못먹엉 ㅠ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