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1급민물 조개를 살여주고왔습니다. [새창]

이거 타이거..?

860 2017-11-25 03:37:20 2

숭실대 레전드 [새창]

아나.. 쪽팔려...
나 저기나옴

859 2017-11-24 18:10:47 0

전 결혼하고 나니 더 사이가 좋아졌어요 결혼 하세요..! [새창]

色水凹

858 2017-11-23 23:53:03 0

25,000,000분의 1의 사나이, 우병우 [새창]

확률상 우리나라에 이런생퀴가 하나 더있다는건데..

857 2017-11-23 23:49:44 18

마중나오지 좀 말라고!!!! [새창]

한명은 아빠일 확률이 100프로

856 2017-11-23 21:18:28 1

둘중 하나는 제 아들입니다..ㅋㅋㅋ [새창]

그니까 아드님은 알안에 있는거지요?

855 2017-11-23 20:48:27 2

10살 사촌동생 콘테스트 같은거 나갔는데 엘사 미친 싱크로율 봨ㅋㅋㅋㅋㅋ [새창]

멋지고 이쁘고 그렇네용

854 2017-11-23 19:07:45 5

JTBC 자막 대참사 [새창]

ㅇㅇ나 ㅅㅅ해

853 2017-11-23 18:56:29 1

한국의 하시모토 칸나 [새창]

요기다니엘씨는 안죽을꺼 같다

852 2017-11-23 18:08:10 6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할머니들이 꼭 그래요
우리엄마도 어디서 배워와가지고 좀만 서운하면 아들키워봐야 소요없다고

851 2017-11-23 02:19:44 169

안녕하세요 중국집 배달원 이성욱입니다 ^^ [새창]

본인껍니다

본인이 입으시고

좋은마음으로 더 좋은일 생기실꺼예요
여력생기면 다른분도 좀 도와주시고요

850 2017-11-22 23:23:53 1

결혼1년 육아6개월 안싸우는 이유 [새창]

꼭 남편한테도 이런마음을 표현해 주세요

서운함이든 뭐든
작은게 쌓이고 쌓이다 보면
눈덩이처럼 쌓여서 걷잡을수 없어요

849 2017-11-22 01:08:19 18

앞으로는 내 집에 다른사람 함부로 초대하지 않을 겁니다. [새창]

하...

나 자취할때 하루만 자고 간다고 하고
집나왔다고 세달을 눌러살던 새끼 생각나네

존나 짜증나서 방뺀다니까
지가 산다고 그러다가...
막상 내짐 빼니까 거기 못살겠다고 지랄하던..

848 2017-11-21 22:47:39 3

멋진 개그맨 [새창]

잠깐만 투머치토커가 저기 있는데?

847 2017-11-21 22:27:41 0

보쌈정식 6,500원 [새창]

비슷한게 우리동네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