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73 2013-11-21 22:45:56 15

일단 제가 형이니 말 놓을게요.

야이...멍충아....죽으면 진짜 안된다.
한탄하는 널 보니 갑자기 저번주 안녕하세요에 나온 '정육점'하는 사람이 생각난다.
그거 보고 생각 다시하그라.
아참 그리고 내 중학교 동창 동생도 대구에서 상조일하다가 장가가서 애 낳고 잘 살고있다.
정신차리라.

372 2013-11-16 18:58:46 0

97군번입니다. [새창]

2013/11/14 20:34:56

97 7월입니다 정보사근무요

371 2013-11-14 07:42:40 0

일반인이 컴퓨터를 접할때 말이죠 [새창]

2013/11/14 07:33:42

까만연탄//개행이란 띄어쓰기의 한자어입니다. ㅎㅎ

370 2013-11-14 03:01:43 1

본인이 코고는 소리들어봣어여? [새창]

2013/11/14 01:34:36

의외로 잘 들림..ㅜㅜ 살찐 뒤로는 잠안자고 숨쉴때도 코고는 소리 들림

369 2013-11-14 02:51:58 0/7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3 20:32:06

오튼의유머//비유 틀렸음. 돌대가리 티내지 마세요...;;;

368 2013-11-14 02:49:07 0

[콜로세움 주의] 컴공인데 하드웨어 잘 몰라요? [새창]

2013/11/14 01:18:26

처랑// 헉..님이랑 나랑 가입일 딱 한달차이네요...ㅋㅋ

님 댓글에 대한 댓글이라면...
처랑님의 '우리가 바라는건 간단한 타이어교체수준인데'라는 부분이 '프로그래머'에게 '컴퓨터수리'를 바란다는 글로 보입니다.
처랑님이 진짜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 이외의 뭔가를 바라지 않는다면 '우리가'라고 쓰기보단 '다른사람' 또는 '그들'정도로
쓰셨을것 같네요

367 2013-11-14 02:21:31 0

[콜로세움 주의] 컴공인데 하드웨어 잘 몰라요? [새창]

2013/11/14 01:18:26

1 그러니까 그런주장이시면 신경안쓰셔도 된다는 뜻입니다.

'유전자 조작수준이면 cpu설계하는 수준이겠네요..우리가 그정도 바라는건 아니잖아요..'라고 쓰신 댓글때문에 쓴글이었거든요.

366 2013-11-14 02:19:25 2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3 20:32:06

흐르는달// '어느정도'라는 말 자체가 틀렸다는겁니다. '컴과나온사람들이 비교적 다른 과 나온사람들보다는 잘 아는게 사실아닌가요?' 자체가 잘못된 가정이라구요. 위에 다른 분들도 다 그부분을 지적한거구요. '프로그래머'에게는 '프로그래밍'을 요구해야한다는겁니다. 님이 주장하는 방식대로 설명드라자면 '게임패인'님의 상황은 여러사람이 한사람을 정신적으로 찢어버리는게 아니라 '게임패인'님이 여러 '프로그래머'를 찢어버린 상황입니다. 그게 대단하다는 말로 비꼴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365 2013-11-14 02:12:01 0

[콜로세움 주의] 컴공인데 하드웨어 잘 몰라요? [새창]

2013/11/14 01:18:26

처랑// 카레이서가 아니라....컴공과랑 저런 간단한거랑은 관계없다는거에요.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 이외의 뭔가를 바라지 말라는 뜻에서 쓴겁니다.

364 2013-11-14 02:04:54 1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3 20:32:06

흐르는달//전혀 일리없음. 컴공과 나온사람들이 전혀 관계없다고 설명해줘도 관련도 없는 주제에 알아야한다고 우기는게 더 웃기는거죠.
님이 하는 꼴도 보기 싫어요.

363 2013-11-14 01:58:58 0

[콜로세움 주의] 컴공인데 하드웨어 잘 몰라요? [새창]

2013/11/14 01:18:26

처랑// 컴공과는 '우리가 하는 수리수준이라곤 고작 고장난것 같은 부품 찾아서 교환해주고...정 모르겠으면 네이버 지식검색하는 수준이잖아요.'조차도 관련이 없는 학문을 배우는 곳입니다. 그런걸 공부할 시간에 전공서적이라도 한장 더 봐야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