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일부 트위터이용자는 페미니즘이 패배한게 아니라고 난리났네요 [새창]

장담하는게 앞으로 계속해서 일 터집니다.
이쪽바닥 사람들이 원래 정신적으로 위태위태한 사람이 많은데 과거에는 화실생활이라는 작은 사회생활을 통해
어느정도 문제있는 사람들을 걸러낼 수 있었는데 최근의 대 웹툰시대에 들어서 개인->작가데뷔 코스로 가는 사람의
수가 수천명이 되면서 걸러지지 않은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과거에는 이런일이 동인의 세계에서 엄청 많았는데 SNS가 없던 시절이기도 하고 동인세계에서 터진거라 이슈가
안되었지만 지금은 SNS의 활성화와 프로작가라는 두가지 포인트 덕분에 일이 터지면 바로 이슈화 되고 말겁니다.

852 2016-10-14 17:4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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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걸 오독했다면 몰라도 중대한 걸 오독 및 오해해놓고 그걸 그대로 사람글에게 전파하면 큰 욕먹는건 감안하셔야죠. 이정도는 그냥 감수하셔야 될정도의 비아냥인듯...

851 2016-09-29 12:38:20 0

고지방 저탄수 다이어트 2일째... [새창]

시작시 몸무게는 얼마였나요?

850 2016-09-28 17:19: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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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지는 괜찮은데 그 뒤로는....
사주기 싫은데 사줄게....근데 부담되서 사주기 싫지만 니가 사달라니 사줄게.
로 보입니다. 받는 입장에선 기분 안좋을듯해요

849 2016-09-26 13:17:11 0

중고 컴퓨터 사려고하는데요 [새창]

라데론이 뭔지 모르겠지만 샌디2500이면 대충 유추해봤을땐 비싼듯

848 2016-09-25 19:28:0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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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사람이면 저정도로 비꼴수도 있지요.

847 2016-09-25 19:08:1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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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가 뭔가 확증이 있는게 아니라면....동생분이 몇가지 물어본거 얼버무린부분도 이상하고
선배가 옛날에 전화왔다가 끊었다는 사람 아니냐고 물어봤을때 딴청피웠다는것도 그렇고 동생분의 글만 봤을때는
lagrimas님의 글이 맞아보입니다. 뭔가 다른 내용이 나오는게 아니라면요....

846 2016-09-25 19:04:3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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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제가 이글을 두번이나 읽었는데 남자가 선배를 만나려고 했다는 내용은 없는데...어디에 있나요?

845 2016-09-25 19:00:0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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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다보니 이해안가는 사람이 몇명 보이네요.

저기...선배가 이상하다고 하는 분들.
본인이 불륜의 대상자로 의심받고 그 배우자가 연락와서 바람피웠냐고 다짜고짜 물어보면
'제가 의심받을짓을 해서 미안하게되었습니다."라고 대답하실거라구요?
성인군자신거 같네요. 저같으면 "미친X이 어따대고 불륜이라고 하냐?"라고 쏘아붙였을거 같네요.

843 2016-09-24 13:15:36 0

사조영웅전과 신조협려를 보고있는데 주백통에 대한 질문있습니다. [새창]

사제라는것은 같은 사부 아래에서 공부한 후배를 뜻하는거죠. 가만히 보면 스승뻘되는 인물들의 스승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나오지 않는군요

842 2016-09-23 16:20:47 0

대구 계명대, 서부시외버스터미널 근처 혼밥할만한 곳 있을까요? [새창]

서부보다는 계명대학으로가세요

841 2016-09-22 12:13: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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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요

840 2016-09-19 11:38:20 1

선대인씨 아침마당 강제하차햇네요?? [새창]

음....집값폭락이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만... 3년넘게 틀렸으면 저분의 통찰력이랄까...계산도 틀린거 아닐까요. 언젠가는 떨어질거라는건 저라도 말할수 있을듯합니다

839 2016-09-19 11:35: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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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집못간 이유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