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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01: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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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항상 요꼬님글 보면서 느끼는점이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의 전개로 블로그를 했었는데..
그게 솔직히 반응도 반반이지만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그런데 그게 의무감으로 변질되 버리더라구요..
그런데 요꼬님글을 보면 요즘 너무 의무감에 휩싸여 계신게 보입니다.
분명 좋아해주는 사람들때문에 어서 올리고 리뷰하고 싶긴하지만
자신이 먼저입니다. 너무 시리즈에 얽매이지 마세요..
좋아서 하는행동이 의무감이 되고 상처밖에 안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