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제품이 한국에서 비싸지는 이유.txt [새창]

주구절절하게 이유막론하고
애플이 우리나라에 공식스토어를 오픈안하니까
이런문제가 생기는거아닌가요?
나라탓하기전에 그렇게 잘팔리는데 공식샵도
안열어주는 애플탓을먼저 해야하는거 아닌가싶네요

1053 2016-09-02 11:55:04 7

애플 고객센터 아이폰6s, 120 만원 쓰레기통에 버리랍니다. [새창]

이런거까지 애플 옹호해주시니 애플이 이러고있는거죠 어휴....

1052 2016-09-02 10:49:01 57

애플 고객센터 아이폰6s, 120 만원 쓰레기통에 버리랍니다. [새창]

몇몇분들께서 정부때문이다
애플코리아라서그렇다고 하는데
결론적으로 모든방침은 애플이 대변하는내용입니다
유한회사인데 애플과 애플코리아가 다르다라는것처럼 말하는분들이 계신데 전적으로 애플책임이예요
왜 정부탓 나라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051 2016-07-24 09:03:54 4

(19) 귀귀의 근본 없는 드립 모음.jpg [새창]

마지막 보면 개미햝기가 햝은 젖꼭지가 더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테일보소 ㅋㅋㅋㅋㅋㅋ

1050 2016-06-24 14:27:04 1

기독교를 혐오하게 된 이유 [새창]

다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기독교를 비하하는건 아니고
제가 기독교라는 종교에 이런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던 상황을 설명한겁니다
오해는 하지말아주셔요

1049 2016-06-24 10:47:01 186

기독교를 혐오하게 된 이유 [새창]

실제 일이고 정말 어린나이에 충격이 컸어요
뭐불교는 극락이라는곳이 있다지만 어린꼬마가
순수한마음에 위로받고파서 한말을 그렇게 말한 선생은 정말 ㅎㅎ

1048 2016-05-12 23:25:25 2

퇴사후 사장과의 싸움 힘드네요(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안타까운건 게임회사도 참 좁아터진 구석이라..
잘못 나와서 같은 계열사 입사 할려고하면 참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살짝 걱정되긴합니다만 응원 합니다!

1047 2016-01-29 15:47:10 0

아디다스 튜블러 둠 [새창]

잉 돌아갔네여 ㅜ

1046 2015-10-12 14:25:45 0

삼성 A9 칩 문제가 이제 Cnet 에도 정식보도 되는군요. [새창]

여전히 변함 없는건 뽑기폰이라는거죠

1045 2015-10-12 13:31:24 0

아이패드 펜슬 사용 영상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18936
베오베 갔던글

1044 2015-10-01 14:43:11 5

아이폰 6s,6s+ 난리 입니다 지금... [새창]

지금 오유에도 관련글 올라왔는데
대차게 실드쳐주는애들이 많네요
하는말은 똑같이 '거의차이없다' 인데
차이가 그냥 없는거도아니고 거의라는 말을 들어도
실드쳐주기 급급하니 우리나라가 호갱인 이유가 보입니다
차이가 없으면 16공정으로만 만들지 왜 두공정으로 나눠서
만듭니까 수율? 그건 애플사정이지
부품 비싼거 싼거 섞어서 판매하는게
잘하는 노릇이라고 보는애들 답답하네요

1043 2015-09-16 21:27:13 0/4

(스압)여타 스타일러스 펜들과 애플펜슬에 대한 이야기 [새창]

애플 팬슬 성능입니다.

전원 공급 필요
필압 325
10만원

1042 2015-09-16 21:24:31 8/8

(스압)여타 스타일러스 펜들과 애플펜슬에 대한 이야기 [새창]

그냥 그저 쉴드치는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애플이 와콤펜을 안쓰는게 아니라 못쓰는거구요
왜냐면 삼성 와콤 제휴를 맺은상태이기때문이죠
필압에 대한 내용은 전혀 보이지 않는데 필압은 비교불허입니다.
애플은 그럴싸한 고급진말들로 단점들을 가리고 장점위주로 말하지만요

1041 2015-05-06 08:09:54 23

(스압)샤넬이 재해석한 한복.jpg [새창]

이쪽업계에서 일하는데 위에서 어떤분이 보여주기용이다
판매안한다고하는데 다판매하는 제품들입니다.
쇼에서 진행되는 옷은 레디투웨어 즉 기성복 입니다.
오뚜꾸띄르 같은 경우는 일부 vvip를 위한 옷이지만
레디투웨어 컬렉션은 모두 판매합니다

1040 2015-01-29 19:22:54 0

청와대 폭파 협박범의 손가락 [새창]

기사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567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