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난리가 났던 글 [새창]

돈 한푼도 안벌어 오는 사랑꾼과 결혼하세요 ^^

3097 2017-05-04 00:06:50 1

이 동네 이사오고 나서 종교인들이 자꾸 찾아옵니다. [새창]

지금 혼자사는 원룸에 쉬는날 맘놓고 잠좀 자려고 누워있다보면
왠 이상한 아줌마가 자꾸 찾아와서 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리며 저를 깨워요
몇번은 무굡니다 하고 보내는데
한번은 너무 피곤해서. 쌍욕을 했어요, 다음번에 오면 죽여버릴거야 라고..
진심으로 죽일듯한 표정을 지어보인 그날 이후로 다시는 안오네요..

3096 2017-05-03 22:50:10 3

야야 거기 너 이리와바. [새창]

어라? 카톡엔 사용안함 으로 나오는데요 아직....

3095 2017-05-03 22:48:40 0

니혼진 데스까 [새창]

누가 이렇게 이쁘래요?
나 오늘 생일 이니까 나랑 결혼해..!!
다른사람은 안됩니다.

3094 2017-05-03 22:23:59 3

야야 거기 너 이리와바. [새창]

거기 어디야!?

3093 2017-05-03 22:04:53 18

야야 거기 너 이리와바. [새창]

말없이 먹고튀면 혼난다?
다른사람 헛걸음 안하게 조심하자?

3092 2017-05-03 22:03:51 13

야야 거기 너 이리와바. [새창]

생일엔 선물을 받기만 하란법 없잔아여?

3091 2017-05-03 22:03:34 13

야야 거기 너 이리와바. [새창]

세븐갤 서운할까봐.

3090 2017-05-03 22:03:04 13

야야 거기 너 이리와바. [새창]

CU만 있으면 안되니까.

3089 2017-05-03 22:02:46 13

야야 거기 너 이리와바. [새창]

수고들 하셨으니 목좀 축이셔.

3088 2017-05-03 21:48:53 18

야야 거기 너 이리와바. [새창]

베오베야... 수고들 했어...

3087 2017-05-03 21:32:02 0

[새창]

추천해쪄... 근데 취소할까봐 ㅡ_ㅡ^

3086 2017-05-03 21:27:30 31

야야 거기 너 이리와바. [새창]

방금뭐라했어?

3085 2017-05-03 21:25:07 68

뿌셔뿌셔를 처음 먹어본 뉴질랜드 사람들!! [새창]

조쉬 영상 고마워요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3084 2017-05-03 21:15:12 62

야야 거기 너 이리와바. [새창]

아 그럼 이거완전 나가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