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 했던 정신 이상자들. [새창]

흑존슨 //
1. 그냥 자기 손 더럽히기는 싫었을지도?
2. 저렇게 반복적으로 토하는 사람은 먹는 양도 엄청나게 늘어난다고 들었습니다.
밤사이 취객들이 길가에 구워놓은 피자만 봐도 두손을 모아봤자 한참 부족할 것 같은 사이즈가 있죠.

4770 2015-07-17 12:23:33 0

오늘자 레바툰 - 군대에서 애국심이 사라지는 이유.JPG [새창]

박태환 1.7 m/s 도 1500m 제한 두고 전력질주해서 나온 겁니다

북녘에서 남녘까지 장장 수백 km 을 저 속도로 올 수 있을까요...

4769 2015-07-17 09:03:39 28

오늘자 레바툰 - 군대에서 애국심이 사라지는 이유.JPG [새창]

참고로 박태환 선수 1500m 기록이

14 분 47 초 38

계산해보면 대략 1.7m/s 입니다

금메달리스트의 두배 속도로 헤엄치는 북괴 ㄷㄷ

4768 2015-07-17 08:55:28 69

내가 경험 했던 정신 이상자들. [새창]

얼마나 토했는지 확인하고 싶었을지도...

변기에 토하면 물이랑 섞여서 양을 모르잖아요.

4767 2015-07-17 08:52:07 0

국정원이 밝힌 북파공작원 구별법 [새창]

그나마 관련있다 할 건 4번이고 나머지는 간첩질과 하등 관련이 없는 건데...

4766 2015-07-17 08:50:49 4

국정원이 밝힌 북파공작원 구별법 [새창]

촌지를 받지 않는 교사?

지나치게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

자율성, 창의성을 높이려 하는 교사?

이건 식별해서 상줘야 하는 목록인가요

4765 2015-07-17 08:39:30 2

짠내 폭발하는 헨리 사과문ㅠㅜ [새창]

혹시 짠내 폭발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주실 분...

난 뭔가 바다에 관련된 게 있을 줄 알고 봤는데 없네...

4764 2015-07-15 20:15:06 3

웹툰 서비스 유해매체 지정, 모바일 결제 금지 소식 [새창]

색누리당 진짜

서브컬쳐는 저급한 문화이고

자기들 즐기는 난교파티는 고급문화라고 믿고 있을 것 같아서 무섭다.

4763 2015-07-15 08:35:30 1

[새창]

카멜 클러치?!

4762 2015-07-14 15:27:42 0

도타2 길쌈꾼! (작업과정 포함) [새창]

시간을 지배하는 자!

4761 2015-07-14 15:27:06 4

이명박 과장의 대답.jpg [새창]

근데 실제로 화장하고 자면 어떻게 되나요

4760 2015-07-13 12:02:41 0

[새창]

규정>에 의거 정보통신망법, 형법, 성폭력특별법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4759 2015-07-11 22:47:36 0

대한민국의 790억 야구장의 위엄.jpg [새창]

이게 리얼 경기하는 야구장이에요?

전지훈련장이 아니고?

4758 2015-07-10 21:42:26 13

조용기 목사 등 중진 목회자들 “회초리 맞겠습니다 [새창]

음? 한 명이라도 진심으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면 저따위 쇼나 하고 있을 리가 없죠.

4757 2015-07-10 21:28:54 1

실생활에서의 간단한 심리학 [새창]

근데 상황2 다음에 친구가 받은 갯수를 알게 된다면...

"어 나도 두개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