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특이한 책이 하나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대학의 정석) [새창]

학생들보다 교수님들을 취재하는 게 더 나을지도... 학생은 자기 주변만 봤지만

교수님들은 전공과목을 꿰고 계시고 수백수천명이 공부하고 졸업하는 것을 다 보셨을 텐데.

물론 대학생이 될 애들에게 대학생 시점도 중요하긴 하지만 정보량 면에서는 교수님들이 기냥...

1605 2012-09-17 10:16:20 0

나 아무래도 활동형외톨이 인것 같아... [새창]

누구랑 같이 밥먹고 싶은데.. 내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그래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혼자면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고, 외로움을 느끼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어야 되는데,

편견 쩌네요. 자기가 그러니까 남들도 다 그럴 줄 아나 본데, 검은 백조도 있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1604 2012-09-17 01:24:59 0

궁금한게 왜 치킨에 밥 먹는다하면 놀라는 사람이 많죠? [새창]

쇠고기 돼지고기는 밥이랑 잘만 먹으면서...ㅋ

저도 가끔 그렇게 먹습네다.

1603 2012-09-17 01:14:46 0

생일날 판다출시 [새창]

박태환도 판다 나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1602 2012-09-17 01:10:07 0

나 아무래도 활동형외톨이 인것 같아... [새창]

고민은 원래 혼자 하는 거지

누가 한강에 뛰어들라하면 뛰어들건가...

1601 2012-09-17 01:01:55 32

진심이 느껴지는 사진.jpg [새창]

영국처럼 선거유세 다 없애고

그냥 공약이행 계획서나 발매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1600 2012-09-16 15:53:54 1

나 아무래도 활동형외톨이 인것 같아... [새창]

누구랑 같이 밥먹고 싶은데.. 내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가족들한테는 말하기 좀 그렇고..
근데 이런거 갔고 연락하기는 좀 그렇고.. 계속 이런 생각이 들게 되면 나를 받아줄 사람은 없다는 생각에 진짜 씹우울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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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까진 내 경우 같아서 공감하면서 보다가 여기서 갸우뚱

밥은 그냥 배고프면 퍼서 이거저거 비벼서 컴앞에서 먹는 거 아님?

그리고 내 고민을 나 말고 대체 누가 해결할 수 있다는 거지.

그게 법이나 수학 같은 답이 있는 거면 모를까.

1599 2012-09-16 15:50:37 0/8

제가 한번 동심브레이커가 되어보겠습니다 [새창]

상대의 나이를 불문하고

곰인형은 말을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어린애들은 뇌내에서 마약이 자동생산되나.

1598 2012-09-16 15:49:32 1

체벌당한 여고생 [새창]

이것은 마치

라면이 몸에 안 좋다고 압수하면서

다른 먹을 것은 아무것도 주지 않는 것

1597 2012-09-16 15:14:05 0

6억을 아끼는 방법 [새창]

6억을 자기가 쓸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축복 아닌가

1596 2012-09-16 15:11:32 1

남자들의 공공의적 [새창]

군대에서 눈치우는 심정이시겠다

치우고 돌아보니 또 수북히

1595 2012-09-16 00:06:04 0/6

[펌] 된밥이냐 진밥이냐 때문에 싸웠어요 [새창]

...제일 처음 문제의 발단은

쌀이 바뀌어서 그런 것을 자기가 잘못 맞췄다고 한 거 같은데...

물론 잘못 맞췄다고 해서 지랄하는 남자도 제대로 된거같진 않지만

1594 2012-09-15 22:58:44 0

벨브 월드 [새창]

공돌이는 강하다

1593 2012-09-15 22:53:27 1

불쌍한 아가를 위해 널리 퍼트려주세요!! [새창]

이미 해명글 올라왔습니다.

사망 부분에 대해서는 심장이 정지해도 살리는 경우도 있고...

정확한 건 부검 등 조사결과 나오고 얘기합시다.

1592 2012-09-15 22:36:32 0

대통령 되는 방법 [새창]

정책을 내놔 이런 -------------------------------- (자체검열)

하긴 지금까지 하던 짓거리가 있는데 좋은 정책을 내놔도 사람들이 믿어줄까 모르겠다마는.

이래서 평소 행실이 좋아야 뭘 해도 인정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