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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정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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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2012-10-15 20:37:25 2
<bgm>주머니 터는 캠퍼스 물가.jpg [새창]
2012/10/15 19:37:43
11 라이언바벨
애초에 커피 자체를 잘 안 먹던데... 그리고 그냥 피시방가서 롤한판 큐돌리면서 탄산이나 과일주스 사먹죠.
1725 2012-10-15 20:36:17 7
<bgm>주머니 터는 캠퍼스 물가.jpg [새창]
2012/10/15 19:37:43
상상속동물 //
잘 살든 못 살든 대화를 나누고 친목친목하기 위해서 커피숍을 가는 것이 하나의 문화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에서

그 현실이 문제라는 건데, 현실에 맞추려면 어쩔 수 없다고 하면 이건 뭐...
5명이 모였는데 5명 모두 커피숍을 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면 과연 거길 갈까요?
그리고 수다가 떨고 싶으면 거기서 하면 되지. 그 정도 서있지도 못할 체력이면 운동이 좀 필요하다고 봄.
님 글 첫 반대는 제가 드렸습니다.
1724 2012-10-15 02:47:41 0
우리는 메탈을 들어야 합니다. [새창]
2012/05/08 20:08:13
비주얼은 필요없습니다 파워를 달라
1723 2012-10-15 02:30:07 0
지릴듯한 데스 메탈 ㄷㄷㄷㄷㄷ;;; [새창]
2012/10/14 11:44:39
Radio Disney Version 으로 유튜브 검색하면 많이 나오네요

내가 알던 곡들이 ㅋㅋㅋㅋㅋ
1722 2012-10-14 23:44:48 0
오늘 제 자신한테 특별한 재능을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2/10/14 23:05:52
내가 예전에 도적일 시절에 지하수렁에서 있었던 일인데...

글쎄 신기가 나한테 빛축을 걸고 곰탱한테 구축을 준거야 ㅋㅋㅋㅋㅋ

그 곰님은 자꾸 어글텨서 ㅈㅅㅈㅅ 오늘 왜 이러지 하면서 막넴까지 갔는데

내가 빛축 있는 거 보고 왜 구축 안 줬냐고 안 물어봤으면 그날 곰탱만 대역죄인 될뻔했지 ㅋㅋㅋ
1721 2012-10-14 15:45:01 15
이시대의 진정한 종교인.jpg [새창]
2012/10/14 14:32:39
샘물교회? 샘1물교회라고 해야죠

씨발도 씨1발로 쓰는 세상에.
1720 2012-10-14 15:44:15 7
이시대의 진정한 종교인.jpg [새창]
2012/10/14 14:32:39
이게 기독교인이지.
1719 2012-10-14 15:38:40 0
디시의 흔한 로리콘.jpeg [새창]
2012/10/14 13:03:13
이 노래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삐- 처리된 버전 있는데 그거 쓰시지...
1718 2012-10-14 04:27:33 0
사이퍼즈 설치중 헤헤 [새창]
2012/10/14 01:53:26
랜덤으로 레나 됐는데

질주 후 킥이 안맞음 ㅋㅋㅋ
1717 2012-10-14 01:43:59 0
짤쟁이는 좋은 샌드백입니다 그쵸? [새창]
2012/10/14 00:48:48
밥한끼 음료수한잔은 못사줄지언정

감사한줄은 알아야지 후...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압니다
1716 2012-10-14 01:37:51 0
[새창]
쩌네요

뿌리 끝 생장점 뒤의 아주 작은 부분이 뇌파 같은 걸 발산하고 뇌처럼 대량의 산소 소모...

개인용 컴퓨터 수천 수만대가 네트워크를 이루면 슈퍼컴퓨터처럼 작동하듯이

수많은 뿌리 끝이 네트워크를 이뤄 지성을 가질 가능성은 충분한 듯하고

동물을 연구해서 기계를 만들듯이 IT 네트워크 산업에 식물을 응용할 수 있고

식물형 로봇으로 토양을 연구하고 개척을 더 쉽게 할 수 있으며

식물과 연결된 기계체를 만들어 활용할 수도 있고...

역시 세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꾸준히 발전하는군요.
1715 2012-10-14 01:16:57 0
[혐]food for louis-돼지 눈알 [새창]
2012/10/13 23:55:07
쥐 갈아놓은게 제일 덜 혐오던데...형체가 없잖아요.
1714 2012-10-14 01:16:18 0
[혐]food for louis-돼지 눈알 [새창]
2012/10/13 23:55:07
소 불알
와사비 통째
썩은 개구리
거대한 바나나잎벌레
차에 치여 죽은 토끼
차에 치여 죽은 다람쥐
차에 치여 죽은 여우
차에 치여 죽은 비둘기
양고추냉이 (실패)
슈르스트뢰밍
갯지렁이
부화 직전의 오리
돼지 눈알
자기가 오줌 싼 눈(snow)
소 심장
믹서에 간 쥐
살아있는 바퀴벌레 3마리
벌레 660마리
썩은 나무 속 애벌레
구더기 슬은 크리스마스 디너 (칠면조와 고기파이)
살아있는 메뚜기 21마리 한입에 넣고 씹기
사과 한개 통째 (실패)
썩은 사과
살아있는 거미
살아있는 풍뎅이
말벌
1713 2012-10-14 00:09:08 30
문도! 화난다! [새창]
2012/10/13 23:19:05
문도 박사는 날 때부터 양심의 가책이란 원래 느끼지 못하는 사악한 존재였다 한다.

오히려 실험을 통해 고통을 가하고 싶어하는 욕망을 멈추지 못했다.

5살 무렵에는 자운에서 문도가 살던 동네의 애완동물들이 죄다 사라졌고, 십대가 됐을 땐 부모님이 돌연 실종되어버렸다.

합법적으로 의료 면허를 취득했을 무렵엔 이미 38건의 살인 혐의로 자운 경찰의 지목을 받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되지도 않았다.

문도 박사는 연쇄 살인범인 동시에 미치광이 과학자이기도 하지만,

그가 자행하는 광기 어린 도살을 진정 과학으로 볼 수 있는지에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인간의 두뇌와 신체가 고통을 느끼는 체계를 파악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던 그는

결국 극심한 고통마저도 억제하는 법을 알아내기에 이른다.

또한 화학 작용을 통해 뇌의 말초신경 작동원리를 파악해 낼 수 있었고

덕분에 어떻게 하면 공격성과 아드레날린을 증폭시키고 생존 본능과 양심의 가책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지도 알아냈다.

간단히 말하자면 과학의 힘으로 완벽한 살인 병기를 창조한 것이 문도 박사의 일생의 업적이라 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녹서스는 그러한 행위를 비인간적으로 취급하지 않고 오히려 진취적이며 포부가 있는 행동이라고 여긴다.

원래 자운을 위해서 싸웠던 문도 박사는 전설의 리그에서 녹서스 대표로도 스카우트되었는데,

자운과 녹서스의 친분 관계를 단편적으로나마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도 실험을 멈추지 않는 문도 박사는 심지어 스스로를 실험 대상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특이한 외모와 독특한 화법을 보면… 그 결과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소문에는 녹서스 사령부에서 문도 박사가 여가 시간엔 자유로이 원하는 연구를 하도록 허가했다고도 한다.

자운의 미치광이를 조심하도록. 그의 눈에 띄었다면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으니.

PS 문도가 항상 말머리에 문도! 를 붙이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이다.
1712 2012-10-13 14:16: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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