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떨어진 엉덩국 [새창]

판톰할록이 뭘까...

1815 2012-11-04 02:10:57 0

암벽을 타보자! 극악의 난이도! [새창]

크롬 확장기능으로 단축키 끄고 도전한다

1814 2012-11-04 02:07:40 0

암벽을 타보자! 극악의 난이도! [새창]

컨트롤키 말고 방법 없나 ㅅㅂ

컨트롤 W 시박 ㅋㅋ 다꺼지고 다시켰네

1813 2012-11-03 22:16:54 5

모두모두 약빨고 들어오셔요!!! 대결신청!! [새창]

폴리페놀드림카카오 56%

다크초콜릿 속에는 원래 폴리페놀이 많다고 합니다.

원주민들은 초콜릿 자체를 약으로 썼었으니 약이라고 할 수 있나 모르겠네.

1812 2012-11-03 22:01:52 12

[새창]

으앜 ㅋㅋ 힘내세요!

1811 2012-11-03 22:01:52 56

[새창]

으앜 ㅋㅋ 힘내세요!

1810 2012-11-03 15:29:38 0

아 부탁이다 ai초급만큼은 대충좀하자 제발 [새창]

심지어 빨리빨리 타워 안깬다고 남의 시가 잡아먹지 말라며 발광하는 놈들도 있습니다

1809 2012-11-03 11:10:43 2

내가 너랑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것 [새창]

저 위에 츄와붕가님이 말씀하신 프로그래밍이라 함도

유전자에 새겨진 호르몬 체계의 변화를 밀하는 겁니다

여자는 태아를 품는 순간 관련 호르몬 양이 급증하며

남자는 신생아를 보는 순간 그렇게 됩니다

연구결과가 있는데 지금은 폰이라 ㅎ

물론 남자쪽이 글쓴분처럼 트라우마(아이에 대한)가

있다면 또 다르겠지만...

1808 2012-11-03 11:02:11 0

내가 너랑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것 [새창]

막힌변기 / 아이를 직접 낳게 되면 임신 중에 부부의 몸에서 호르몬 체계가 아예 바뀌는 걸로 압니다.

1807 2012-11-03 10:58:58 1

내가 너랑 헤어지는 한이 있어도 포기 할 수 없는 것 [새창]

취향이 다른 걸 뭐 어쩌겠습니까

그러면서 자기 인연 찾아가는 게 인생의 과정이죠

하지만 GRD ASKY

1806 2012-11-03 01:40:56 6

미니 심장마비 [새창]

1805 2012-11-02 22:31:00 0

차단과 실력은 무슨 관계일까요 [새창]

따라가요 //

갱 안온다고 쌍욕이 날아오면 아 내가 갱을 제때 안갔구나 하고 고치시나봐요...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로 멘탈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러움.

물론 본인도 안 하면서 말씀하신 거면 자동적으로 비꼬는 게 되겠지만...

1804 2012-11-02 22:16:33 0

갓 만렙찍고 바로 랭겜 돌리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새창]

1803 2012-11-02 17:26:21 16

남자들은왜그런가요?ㅠㅠ.jpg [새창]

그냥 고개 살짝 까딱까딱거리면 보기에 심심하니까 그럴지도

LED 나오고 고개 휙휙 돌아가면 멋질것같은데.

발라드를 좋아하는 사람과 메탈을 좋아하는 사람 간의 성향 차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1802 2012-10-31 17:42:11 0

난 이제 시공사 출판 책이나 리브로에서는 책 안사렵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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