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직구주의) 미필자들은 몰랐던, 그 곳의 이면 (7) [새창]

군필입니다

베스트에서 우연히 보여서 읽었다가 1편부터 정주행했네요

흥미진진하게 잘 쓰고 있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짬독은 하나도 안 먹었네요 ㅎㅎ

병장이 마지막 날까지 점호에 알통구보에 군가까지 다 부르고 나왔다면 믿으시려나 ㅎㅎ

3075 2013-07-28 23:11:41 0

(19, 직구주의) 미필자들은 몰랐던, 그 곳의 이면 (7) [새창]

군필입니다

베스트에서 우연히 보여서 읽었다가 1편부터 정주행했네요

흥미진진하게 잘 쓰고 있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짬독은 하나도 안 먹었네요 ㅎㅎ

병장이 마지막 날까지 점호에 알통구보에 군가까지 다 부르고 나왔다면 믿으시려나 ㅎㅎ

3074 2013-07-28 22:35:54 0

(19, 직구주의) 미필자들은 몰랐던, 그 곳의 이면 (6) [새창]

물론 건의만 한다뿐이지 씹히는게 대부분이었지만 ㅋㅋ

할수있었다는 자체가...

3073 2013-07-28 22:35:16 0

(19, 직구주의) 미필자들은 몰랐던, 그 곳의 이면 (6) [새창]

제가 09 군번인데 ... 이병때 채널건의 정도는 할 수 있었는데 ...

작성자님 정말 고생하셨네요 ㄷㄷ

3072 2013-07-28 21:59:56 0

ㅋㅋㅋㅋㅋ이게 안웃기면 머리 밀겠습니다 ㅋㅋㅋㅋ [새창]

개웃기네요 ㅋㅋㅋ

자대가면 선임들에게 꼭해주세요 ㅋㅋㅋ

A급으로 추앙받을듯

3071 2013-07-27 12:43:15 1

도를 닦는 법 [새창]

난 또 이건 줄 알았네

3070 2013-07-26 01:40:58 0

발광 물고기 [새창]

하늘치가 나타났다!

3069 2013-07-25 15:15:15 0

유부남의 생일선물.jpg [새창]

그러게 결혼을 안 했으면 이럴 일도 없잖아...

3068 2013-07-24 23:29:35 0

아동음란물 제작 vs 망가 번역 [새창]

페도새끼들은 2D 로 풀라고 하고 3D 를 엄격히 단속해야지

아예 막아버리면 거리로 나올수도 있다 진짜로...

3067 2013-07-24 22:29:26 0

컴터샀어요 [새창]

마지막 3모니터 샷의 내용은 아키에이지...

3066 2013-07-24 19:39:09 3

황당 기념사진 촬영 [새창]

난 아무리봐도 첫짤만 이해를 못하겠어...

3065 2013-07-24 17:36:08 31

나꼼수는 왜 10만 조건을 걸었는가?? [새창]

나꼼수가 거짓말이 있을 수가 있나?

내가 알기로는 있는 팩트들을 가지고 '소설을 쓰는' 건데?

근데 그게 100%는 아니지만 무쟈게 잘 맞아~

3064 2013-07-24 17:31:32 0

나꼼수는 왜 10만 조건을 걸었는가?? [새창]

위에거 수정 a = 3 / 두번째 f(x) = 8/3 x

3063 2013-07-24 17:30:25 1

나꼼수는 왜 10만 조건을 걸었는가?? [새창]

꼬릿말 ㅋㅋ

나꼼수가 거짓말을 한 게 있을 수가 없지

왜냐면 처음부터 끝까지, 현재 있는 팩트들을 퍼즐조각마냥 쭉 나열해놓고

"이건 어디까지나 예상인데, 예측인데, 이 조각과 저 조각 사이는 이렇게 연결이 될 수도 있다."

라는 식으로, 나꼼수 말마따나 '소설을 쓴' 거지. 100% 이렇다! 고 확신한 게 아니지.

문제는 나중에 보니 그 소설 중에 많은 부분이 맞아떨어진단 말이지.



a = 2 이고 f(a) = 8 이라는 팩트가 있다면

f(x) = 2^x 일 수도 있다는 예측을 하는 거지. 물론 f(x) = 4x 일 수도 있는 거고.

근데 까보면 높은 확률로 f(x) = 2^x 란 말이지 ㅋㅋ

3062 2013-07-23 16:54:16 2

헤어지자는말을 특이하게 하는 디시인 [새창]

본문을 읽으면서 여자를 욕했던 나는 그냥 포기하는 게 편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