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 꿀팁 [새창]

원작자 분이시군요

글 보면서 정말 재밌고 잘읽었는데,
저도 sns에서 공감되서 공유하다보니 따로 원작 출처를 몰랐네요

서두에 기입하도록 하겠습니다.

160 2017-09-21 17:05:12 1

초코파이 신상 나옴!(Feat 초코칩) [새창]

초코칩과 초코파이 만남이라 미쳤다

159 2017-06-18 19:50:31 0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예쁜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크게 배운거 같네요 이번 기회에..ㅋㅋ

딱 말씀하신 상황이였던거 같아요.
물론 외모에 두근거렸는데 그 과정자체가
오랜만에 느껴지는 감정들이라서요 ㅎㅎ

어제오늘 보니깐
부정적인 댓글이 많아서 그렇게 잘못한건가
싶었는데 덕분에 힘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실 글쓰고 후련하지
이걸로 찾을 수 있다라는 가능성은 저도 별로 안두고 그냥 이 순간을 기억하고 싶었기에
아쉬움반 두근반 했던 시간들인거 같네요.

158 2017-06-18 19:47:36 0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아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머리가 백지화가 되있어서..ㅋㅋ

좋은 팁 감사합니다.

157 2017-06-18 10:20:51 3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그 운명이라 생각하는 걸 시도조차 안한
상황에 답답하더라구요 ㅎㅎ

차라리 대화해보고 산통이 깨지면 나을텐데
말이죠.

소개팅도 이런상황도 어찌보면 첫인상이 좌우하니
외모만 보고 좋은 느낌을 받은거겠죠 아무래도?

다만,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성격 말투 등 그 사람의 다른 모습에 더 빠져들지 혹은 내 스타일이 아닐지는 보이니 일단 시작은 외모로만 판단한건 맞네요 ㅎㅎ

현실적인 조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56 2017-06-18 10:18:06 0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네 감사합니다.

경험해보고 후회했으니 다음에는 안그래야죠!

155 2017-06-18 10:17:38 1/6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네 제가 너무 감성이 앞장 설 수 도 있었겠죠~?

그냥 오랜만에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아쉬운 마음에 끄적여봤으니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ㅋㅋ

154 2017-06-18 10:15:07 1/7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저도 진짜 두근되는 마음에 말한마디 못한게 아쉬워서 글을 쓴건데 생각보다는 부정적인 말도 많네요
ㅋㅋ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153 2017-06-18 01:18:42 0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 느낌에는 딱 한국 분 이셨는데

152 2017-06-18 01:18:08 0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계기가 있었나보네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소개팅이나 소개자리에서는 그래도 말 많이하는데
처음에 다가가는게 참 어렵네요

151 2017-06-18 01:14:56 1

헷 남편이 너무 조아용! [새창]

글 보는 내내 꿀이 떨어집니다.
오늘 저도 그런 꿀 바를 사람을 본 거 같은데
그냥 먼발치에서 보기만하고 지나갔네요

150 2017-06-18 00:40:51 2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염색은 했구요
흰바탕에 꽃무늬 원피스였어요 남색인거 까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149 2017-06-18 00:29:58 1/8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혹시라도 대기하다가 보셨기를 바라며
아까의 제 모습 사진을 올려요....

어렵겠지만
혹시라도 보신다면 ㅠㅠ

148 2017-06-18 00:24:20 6/5

꼭 한번 만나서 고마웠다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새창]

오늘 제가 탑승한 티켓이구요.

그 분은 아마 이 옆게이트 같아요.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면세점투명쇼핑백이랑 가방
혼자서 계속 폰보다 전광판보다 하구요.

제 느낌에는 유승옥 닮은 거 같았어요..ㅎㅎ

꼭 꼭
본인이라는 생각이 들면 쪽지주세요.

생각나는대로 일단 이미지 그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