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교 교회는 우두머리가 없어서 이종파에서 쫒아내봤자 다른 종파로 옮기거나 새로 파면 그만입니다. 카톨릭은 교황이라는 우두머리가 있기에 파문이 가능하지요. 불교역시 조계종이라는 큰 파가 있기에 거기서 내쫒을수 있는겁니다. 수많은 종파가 난립한다면 개신교와 별다를게 없어지겠죠.
1이 가장 나을수도 있겠네요. 최소한 내가 만들수는 있다고 하니까. 노래는 기억하고 있는것으로 대충 흥얼거릴수라도 있지만 그럼이나 스토리는 그렇게 할수가 없죠. 음식역시 마찬가지구요. 1이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 아무런도구 없이도 흥얼거리거나 고무줄같은것으로 대충음이라도 비슷하게 가능하니까요.
그런데 지잡대라고 폄훼하는것은 옳은 행동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반대로 소위 명문대 간 학생들이 뛰어난것도 아니죠. 하지만 비율적을 봤을때 명문대 간학생들이 노력을 했거나 머리가 좋거나 한 비율이 반대보다 많기 때문에 이런말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유럽처럼 대학이 평준화 되고 일정 커트라인만 넘으면 원하는 공부를 할수 있는 사회라면 이런줄서기 사회현상은 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