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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8 2017-03-20 17:35:29 30
문재인 특전사 시절 폭파병 표창 받게 된 일화 풀림.txt [새창]
2017/03/20 16:57:52
억지로 끌려갔어도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이라면 대통령을 맡겨도 그 직무에 있어서 최선을 다할것이라 믿게 되는군요.
10417 2017-03-20 17:20:30 1
박 전 대통령 집 앞 '스트리킹' 경찰 연행 [새창]
2017/03/20 17:13:08
바바리맨으로 취급해야할듯
10416 2017-03-20 17:13:41 0
먹거리 X파일 카스테라편의 진실 [새창]
2017/03/15 12:03:44
맞아요 마요네즈는 뭘로 만드는지 알면 기절할듯요.
10415 2017-03-20 15:55:06 2/19
[새창]
1 그거 아닙니다. 알게 모르게 전화번호가 워낙 널리 퍼져서 생전듣도보도 못한곳에서도 문자 많이 와요. 저는 태어나서 가본적도 없는동네에서 문자도 오고 그러더라구요. 강남에서는 일한적도없고 가본적도 없는데 강남의 유흥업소에서 한달에 한번씩 문자와요 ㅋㅋㅋㅋ
10414 2017-03-20 15:53:31 26
[새창]
어 겨우 2만5천원이에요???? 보통 5~6만원 아니었음?
전신마사지하면 그정도 받던데... 2.5에 전신인가요? 우리동네는 왜케 비싸지?
10413 2017-03-20 15:52:11 3/16
[새창]
근데 저런 성매매 업소 아니더라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혹시 또 모르는일이라고 봅니다.
확실하지 않은것을 가지고 무조건적으로 의심하는것도 과연 옳을까 싶습니다.

아달이나 아밤이 오피사이트라니 이경우는 그럴가능성이 높긴하겠지만
단순히 실장이나 사람이름만가지고 무조건적으로 단정지어서는 안된다고 봐요. 그냥 일반 Bar만 가봐도 실장님이라고 부르고 그런곳 많더라구요.
저도 가본적도 없는 업소에서 누구누구 실장입니다. 아가씨 새로 들어왔으니 한번 들러주세요 이런문자 한달에도 몇개씩 날라옵니다. 도대체 내 전화번호가 공공재가 된건가 하루에도 수십개씩 맨날 불법도박 문자날라오고 ...
10412 2017-03-20 15:45:43 8
‘악수’ 둔 안희정…군미필 사실 부각되며 역풍 [새창]
2017/03/20 13:54:08
아니 솔직히 전두환한테 표창받은게 무슨상관임? 5.18때 광주에서 총질이라도 했으면 몰라도.
아니 그럼 나한테 상준사람이 나중에 살인저지르면 그거 일일이 찾아서 이거는 쓰레기같은 상이니까 나의 노력도 필요가 없는거다 이래야겠네?
그림 박정희 전두환때 표창받거나 한거 다 버려야지 안그럼? 그당시 올림픽 금메달따서 연금받는 사람들도 부끄러운 상이니까 다 가져다 버려야겠네 이런 억지가 어디있음?
10411 2017-03-20 13:00:49 2
[혐] LA 망치폭행사건 총정리......JPG [새창]
2017/03/19 23:35:41
근데 왠지 저놈 미친 X이다 제정신이 아니었다는 논리로 감옥 안갈수도 있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410 2017-03-20 12:56:17 1
[새창]
이분 여성분이시라서 울컥!하신겁니다.
10409 2017-03-20 12:54:45 6
숯불에 독주 쏟았다가..3세 아이 숨지게 한 식당직원 집유 [새창]
2017/03/19 07:56:28
과실치사이기때문에 집유가 나오는겁니다.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가 있는것이기에 그에 따른 판단을 내리는겁니다.
막말로 치명적인 산성물질을 그냥 유리컵에다가 들고다니다가 엎질러서 사람을 죽게 만들었으면 집유로 안끝나겠죠.
종업원이 과도하게 한꺼번에 무리해서 옮기다가 흘렸거나 이랬다면 안전에 소홀했기때문에 형량이 강하게 나왔겟죠.
이런것보다 술을 잡으려다가 건드려서 엎질렀거나 이런식이라면 명백하게 실수기때문에 약하게 나올겁니다.
그런것 까지 판단해서 집유로 나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10408 2017-03-20 12:49:50 0
[새창]
그런데 뒷자리 안전벨트는 요즘도 일자형인가요? 오히려 그게 더 위험한상황이 올수도 있다고 하던데. 안전벨트부터 다바꾸고 법을 강화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안전벨트를 사선으로 메야하는데 과거에 나온차량은 허리만 차서 접히면서 쿵!
10407 2017-03-20 12:46:35 1
군게 논란 관련 여성입장 (+드리는 말씀) [새창]
2017/03/19 21:10:16
저도 17000원인가 13000원인가 받았는데 김대중 노무현 정부 거치면서 엄청나게 올라간것으로압니다. 그이후로 또 제자리 걸음중
10406 2017-03-20 12:43:14 0
누구도 몰랐던 라면의 기원 [새창]
2017/03/20 00:11:36
저도 일단 의심했는데 어라? 구라가 아니네? 했음.
10405 2017-03-20 12:41:24 2
역풍은 안희정에게 불고 있네 ㅋ [새창]
2017/03/20 07:29:57
몸안좋아서 면제인사람들은 봐줍시다.
10404 2017-03-20 12:40:58 0
역풍은 안희정에게 불고 있네 ㅋ [새창]
2017/03/20 07:29:57
아 그렇네요 다행이다. 전 김대중 대통령때 다녀와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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