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791 2015-10-16 10:20:28 3

캣맘 사건 용의자 자백 [새창]

2015/10/16 09:09:32

물풍선도 높이서 던지면 상당히 위험해요

3790 2015-09-28 05:24:41 3

요즘 구위가 떨어진 시구녀 [새창]

2015/09/20 00:39:09

110쯤 나오면 어깨좋네 서드볼래?

120 넘으면 마운드로 모시겠습니다.

3789 2015-09-23 15:36:16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9/22 20:01:17

다음 대선의 상대편으로는 아주 좋은 인물인데 아쉽게됐네요 ㅋㅋㅋ

3788 2015-09-20 02:56:12 14

[새창]

"나이 많으신 분께서 이렇게 좋게 사과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어른에게 무례하게 군 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이렇게 사과해주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사과는 받았으니 이제 깔끔하게 털고 재판 받으시면 될것같아요. 고생하세요."

라고 나혼자 읖조린다...

3787 2015-09-20 02:34:34 20

해경? 그 십새들이 지난봄에 세월호에 한짓을 우린 대충안다 [새창]

2015/09/19 16:34:13

자세한 내용은 김어준의 파파이스 66회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VQwkLeOe_K4
(1:22:20부터 세월호 내용)

3786 2015-09-19 17:07:04 1

[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새창]

2015/09/19 11:58:10

여기가 지옥임요

3785 2015-09-19 16:50:53 8

오늘자 부산경찰 페이스북.jpg [새창]

2015/09/16 23:39:35

일선 경찰관분들의 노고에는 경의를 표합니다.

하지만 그런 노고에 대한 현실적인 보상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는지는 의문이며
일선의 말단 경찰관들의 복지나 처우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일선 경찰관 분들의 좋은 모습이 수뇌부 높으신 분들이 말아 쳐먹은 경찰의 이미지를 세탁하는 데에 이용되고 소비되는 점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마치 군대가 진짜사나이로 이미지세탁 하듯이

3784 2015-09-19 16:11:12 2

[김어준의 파파이스#66] 세월호 선원과 해경, 공모하다. [새창]

2015/09/19 11:58:10

항적 관련 기록장치일듯..

사건초기 누구나 추측 가능하던 일이 이제서야 이렇게 밝혀져가네요

그리고 정부는 이미 다 알고있었을텐데 의도적으로 은폐했다는것 또한 증명이 가능할듯하네요

3783 2015-09-17 19:59:19 32

수개표해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15/09/17 18:50:57

부정의 증거가 없더라도
아주 작은 부정의 가능성만 확인된다면
그 방법은 폐기하는것이 맞죠

그렇게 독일의 전자개표가 폐기됨

3782 2015-09-17 16:10:16 0

유아교육과에서 벌어진 여대생간 군기 잡기 현장.JPG [새창]

2015/09/17 13:08:48

이런건 학교이름좀 밝혀주면 좋겠네요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저런것들 손에 교육받지 않게
피해갈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