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손석희의 JTBC뉴스가 옳은말할땐 칭찬 충분히 했으니까
이제 좀 충분히 쳐맞자 이놈들

3610 2014-09-01 21:13:01 1

신인 정치평론가의 등장 [새창]

http://www.ddanzi.com/ddanziNews/2869991

3609 2014-09-01 13:23:21 0

진짜사나이 화생방 [새창]

CS탄 참기 ㅋㅋㅋㅋ
어떤면으로는 군생활에 많이 도움될듯

3608 2014-09-01 03:24:06 13

혜리도 진짜 매력터지지만 [새창]

그동안 액션연기 보면서 어설프다 생각만 했는데
저런 체력으로 다 소화해냈다니 지금 생각하니 존경스러움

3607 2014-08-31 21:06:22 0

왕실은 70부터 나오나요? [새창]

나와요

3606 2014-08-31 19:59:33 0

렙제 47 얀씨!!!! 젝일슨! [새창]

확팩 초반에 절멸이 뭔지도 모르고 뽁했다가 형변에서 발견하고 크게 낙담한뒤
정복자 600이 넘어가는데 한번도 못봄

3605 2014-08-25 21:07:04 6/11

홍은희를 울려버린 '간장게장 시' [새창]

아 표현방식이 좀 불편할수 있겠네요.
전부터 저도 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잘 고쳐지지 않네요.
제 의도와 다르게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3604 2014-08-25 20:49:30 0/28

홍은희를 울려버린 '간장게장 시' [새창]

제 의견과 다르거나 동의하지 않으시는건 좋은데
반대테러는 빨리 고쳤으면 좋겠네요

오유 시스템적으로든 사용자들의 인식이든

진지빤건 죄송하지만 반대받아서 가려질만큼 악성댓글인가요?

3603 2014-08-25 20:38:59 1/29

홍은희를 울려버린 '간장게장 시' [새창]

꽃게의 기분을 생각하며 쓴 시지만 주제는 모성애죠
모성애 또는 어머니를 말하고자 쓴 시에 소재가 간장게장입니다.

어머니를 말하고자 하는 시를 읽은 사람들이 간장게장 또는 꽃게에만 초점을 맞춰서
간장게장 목먹는다는 독자에게 시인은 말하고싶을겁니다.
간장게장 맛있게 드시라고.

3602 2014-08-25 20:33:51 4/38

홍은희를 울려버린 '간장게장 시' [새창]

시인이 시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어머니' 인데 '간장게장'을 못먹는다니
시인은 달을 가리켰는데 사람들이 손가락만 보는 꼴이죠

안도현 시인이 간장게장을 여전히 잘 먹는다는 글에는 이런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601 2014-08-25 19:08:16 9

홍은희를 울려버린 '간장게장 시' [새창]

머리끝이 쭈뼛 설만큼 전율이 오네요

3600 2014-08-25 18:26:43 0

저는 바싹익힌 삽겹살을 좋아합니다 [새창]

두껍게 썰어서 겉부분이 바싹익어 바삭 or 쫄깃한 정도가 되면 속살은 부드러운 그런 느낌적인 느낌?

3599 2014-08-25 18:22:12 126

스타벅스가 또… 동양인 비하에 이어 성희롱까지 [새창]

시오니스트 기업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 하고 있네 ㅅㅂ

3598 2014-08-25 17:25:21 2

부장판사 "딸 잃은 아비가 스스로 죽게 할 순 없다" [새창]

변호사 개업 준비하고 계시겠네.... ㅠㅠ

3597 2014-08-25 03:23:52 7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곳.jpg [새창]

친구 입대 따라가서 먹었는데 모양만 음식이고 실제로 음식이 아님 => 실제로 아무 맛이 안남

내가 입대할땐 시내에서 갈비구워먹었는데 아무맛이 안남 => 심리적인 요인

결론 => 실제로도 맛없고 심리적인 요인도 작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