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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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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2019-10-24 10:07:18 1
ㄳ) 하청의 하청이 일을 망침.jpg [새창]
2019/10/23 13:40:31
죽은척... ㅋㅋ 럭키영화인가 ㅋㅋ
646 2019-10-23 22:44:47 0
[새창]
전 표로 만들어 놓고 운동하고 식단 신경씁니다.
키와 체중보니 여성분이신것같아서 스쿼트, 런지, 브릿지 같은거 추천 드려요. 상체는 푸쉬업만 해도 충분하고요.
유튜브에 10분짜리 프로그램들 많은데 아침 저녁으로 20분정도는 투자하시는거 추천드려요.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에는 안좋지만 공시생 이셔서 탄수화물 뺄 수 없으실텐데
밥은 잡곡밥이 좋고 하다못해 현미라도 섞인게 좋아요.
유산균, 홍초종류, 베리류, 견과류 먹어주는 게 살이 찌지 않게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 유명한 간헐적 단식, 16시간 공복 유지하고 8시간안에만 먹는거 전 굉장히 좋다고 봅니다.
야식이 몸 컨디션에 주는 영향이 생각보다 굉장히 크고 살 찌는 것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제가 지금 10키로째 뺐는데 6키로 정도 뺐을 때 정체기에서
16시간 공복을 지키고, 유산균 홍초 견과류 같은거 챙겨먹기 시작했더니 4키로 더 빠지는 게 다시 시작됐어요.
물론 저는 운동도 빡세고(스피닝 합니다.) 식단도 꽤 많이 관리하는 편입니다.
다만 정체기에서 다시 변화가 생길 때 행했던 것들이
근육 운동 꼭 하는 것과
유산균, 비타민, 양파즙, 홍초, 견과류 프룬 먹는것,
그리고 6시 이후로는 물말고는 절대 먹지 않는것들이었어요(음료수도 공복을 깨뜨리는 요소입니다.)
공부중이시니 꼭 지킬 수 있는걸로는 16시간 공복과 기본 실생활 운동(양치할 때 스쿼트 같이 하기, 아침 10분 스트레칭, 10-20분짜리 근력운동) 정도 있을 수 있겠네요
645 2019-10-23 13:02:03 5
기차에서 아이 엄마 도와준 군인.jpg [새창]
2019/10/23 08:21:12
아름답다
644 2019-10-19 23:55:09 25
노쇼의 끝판왕 [새창]
2019/10/19 17:09:41
전 안쓰는 거보다 낫다고 봐요
어차피 그돈 안쓴다고 기부하는 거도 아닐텐데
쌓아둔 돈 어떻게든 순환되게끔 돈을 쓰는게 이득이죠.
저런 사람들이 사람 붐비는 식당 가는 거도 아닐테고
그 비싼 식당에서 쓰는 재료들이 안쓴다고 못먹는사람들한테 돌아갈 것도 아니구요
어쨌든 돈의 순환을 가져오고 유통업 종사자든 식재료 판매자든 식당 종업원이든
그 이득을 받게 될텐데요.
643 2019-10-19 23:35:55 6
[새창]
주인분은 저쪽에서 이제 그 식당 안가 이럴까봐
미래 수익을 위해서 그나마 뒷수습 하려하시는거같은데
하여튼 상식없는 사람들은...
642 2019-10-19 17:02:37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97.GIF [새창]
2019/10/17 18:03:49
이거 손가락 양념 못 빨아먹어서 쓰면 안되는 발명품임
641 2019-10-17 00:27:34 2
난감한 손님의 컴플레인.jpg [새창]
2019/10/16 16:02:12
그런건 착한게 아니라 그냥 잘 휘둘리는 사람인거죠.
640 2019-10-15 01:10:51 6
헬스장 피티 끊었는데 살찐 여초회원.jpg [새창]
2019/10/14 11:11:22
당근 탄수화물 함량이 되게 높아요 ㅋㅋ
639 2019-10-14 20:16:15 12
약스압) 정신병 걸릴 것 같은 몰래카메라.jpg [새창]
2019/10/14 14:25:58
전 제가 당하면 일생일대의 추억일 거 같은데 되게 무서워하시는 반응이 많네요
흔하지 않은 몰카라서 전 당하는 중이면 몰라도 몰카라는 사실 밝히고 난 후에는 그냥 웃을듯 싶은데
당사자분들도 몰카인거 밝혀지는 순간 다들 납득하지 않을까요?
638 2019-10-14 02:58:44 34
‘이시국’좌에 빡친 이지혜 [새창]
2019/10/13 20:53:06
일장기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7 2019-10-11 13:30:19 34
봉준호 감독의 발언에 충격받은 미국인들.jpg [새창]
2019/10/11 01:27:47
다만 중국은 다른사람들이 '그거 중화사상이야 객관적으로 좀 봐라'
이렇게 말해줘도 끝까지 '중국이 최고야' 이러지만
쟤네는 로컬이 맞긴 맞지 이러면서 다시 생각할 줄 아네요
636 2019-10-11 12:12:51 13
친구네 집 유전자 검사한 썰 [새창]
2019/10/11 03:22:50
친정부모님까지 그러셨다는데...
그리고 친구의 눈으로 본 사건이랑 본인이 겪은건 다를 수 있어요
635 2019-10-11 09:44:17 1
닭꼬치값 후려칠려는 길거리 포차 [새창]
2019/10/10 16:29:22
어떻게 저렇게 욕심이 많아보이지..
634 2019-10-09 15:38:15 30
여동생 공부법.jpg [새창]
2019/10/09 01:07:36
학창시절 성적 젤 잘 나왔을때가 싫어하는 애랑 독서실 같이 다녔을때 ㅋㅋㅋ
633 2019-10-09 14:48:25 22
남자의 본능 [새창]
2019/10/08 07:48:59
친구들이랑 같이 술집이든 식당이든 도착해서
봤냐? 하면 다 누구 말하는지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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