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죄송하지만...시계가.. 신경쓰여요... 옷은 이뻐요..

317 2014-04-27 23:19:35 0

나의 빡친 엔젤리너스 커피 후기 [새창]

저거 비슷한것중에 원래의 레시피가 존재하는 건지는 모르겠찌만 더치라 샤워라는게 있어요 탄산수하고 아메리카노하고 합친거.
그거는 정말 맛있는데
저 트래비라는건 어떨지...

316 2014-04-27 23:16:39 1/9

악마의 편집.甲 [새창]

그러니까.. 지금 대한민국 언론이 이따구라는 거죠?

315 2014-04-26 08:42:05 0

[새창]

그 원년 멤버들 아니죠? ㅇ 앞부분에 여자보컬 목소리 시원하게 올라가는게 듣기 좋았는데
지금은 바이브레이션이~~~~!!~~!

314 2014-04-25 14:33:15 0

다이빙벨 빌려왔던 폴리텍대학과 박근혜. [새창]

이전 정수 기능대학 현재 이태원 보광동에 있는거 말씀하시는거죠? 그건 정수장학회 운영하던 서울정수기능대학이 맞구요
폴리택은 외국계 기업에서 인수한 후 정수장학회랑은 관계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13 2014-04-24 01:19:31 0

[새창]

컵 쿤 캅~ 컵 쿤 막 캅~!

312 2014-04-22 14:22:51 22

‘손석희 진정성’에 ‘뉴스9’ 시청률 치솟아…4.35% 기록 [새창]

오늘 아침에 파주시 뇌조리에 있는 국수집을 갔는데 거기서도 JTBC를 보시면서 볼만한 뉴스가 이것뿐이라고 하시더군요..

311 2014-04-20 09:42:16 0

[새창]

노트북 바닥이요.

310 2014-04-20 00:41:42 0

팔걸이 의자에서 라면먹고.. 장관님, 여기 왜 오셨나요? [새창]

그나저나 저기 팔거리 의자가 왜 있는거야? 누구 좋으라고?

309 2014-04-17 15:53:44 0

갓 스무살된 남동생 [새창]

유니클로 에어리즘 추천합니다.. 밴드때문에 자국도 안생기구요. 땀흡수도 잘되요.
삼각만 입다가 바꿨는데 굉장히 편합니다

308 2014-04-15 19:16:20 1

[익명]저는 25살..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죽고 싶네요 [새창]

하.. 남자새끼가 답이 없네요... 결혼할 준비가 안된놈이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그렇지만.

307 2014-04-13 09:08:22 2

강서초등출신6학년 짱을 보고 생각난 그녀 [새창]

난 일산에서 간첩이었구나... 왜 저여잘 몰랐지?

306 2014-04-10 15:48:58 0

흰셔츠 ! 코디! [새창]

팔을 안으로..그리고 빵집으로.. 농담입니다 ~^^


잘어울려요

305 2014-04-09 09:23:47 2

내가 장담하는데 최소 10년은 못들어본 단어 말해드릴께요. [새창]

플라라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