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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디아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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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016-01-30 21:03:41 11
[나를돌아봐]이경규 수난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1/30 15:09:49
ㄴ 그 영감 하차했으니 이제부터 보시면 됩니다. 어제 어머니랑 우연히 보다가 빵빵터졌어요 ㅋㅋㅋㅋ
1008 2016-01-28 12:36:29 0
이병헌이 중국자본없이 꾸준히 작품찍는 이유 [새창]
2016/01/28 03:27:12
뵨사마니...?
1007 2016-01-27 17:38:48 0
초크 스트라이프라고 부르는 수트 차림 [새창]
2016/01/27 15:41:10
1/2컷의 서있는구도와 팔 각도가 거의 동일해서 마네킹인줄...ㅎㅎㅎ
비스포크 하나 맞출 계획인데, 살 조금 더 빼고서... //_//
멋지시네요!
1006 2016-01-27 00:59:03 2
[새창]
저도... 그날 밤 이후의 둘의 스킨쉽이 진해진걸 보면 분명히 잤잤임
1005 2016-01-25 17:16:29 0
[새창]
외삼촌이 늦둥이라 장손인 작성자보다 어려서 이제 대학 갈 수도 있지!
왜 작성자님 기를 죽이고 그래여 ㅋㅋㅋㅋ
1004 2016-01-25 15:14:30 0
오늘도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일본예능.gif [새창]
2016/01/24 19:58:22
도...독일인가요? 내가 뭘 본거지 ㄷㄷㄷㄷㄷㄷㄷㄷ
1003 2016-01-21 16:08:14 11
[새창]
와... 쩐다 ㅋㅋㅋㅋㅋ
(스크랩 했다는 의미임)
1002 2016-01-19 16:36:51 0
속보 안철수 선거보조금 눈이 멀엇어 비리전력자 신학용입당 [새창]
2016/01/19 14:53:22
신학용씨도 갔엌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총선 불출마 하기로 한거 아니었나. 징역형 받기도 했고..

이로써 인천 계양구 갑/을은 다 국민의당으로 가는군요
혼란하다 혼란해...

4월 총선때 다 물먹을 것들 쯪쯪
1001 2016-01-19 16:34:02 1
닉언죄)木村拓哉님이 나눔하신 물건 후기!! [새창]
2016/01/19 12:51:15
기무라타쿠야의 나눔이군요!
멋지네
1000 2016-01-19 16:28:43 0
윈도우 7 정품인증 메세지 좀 안 나오게 해줄 수 있나요? [새창]
2016/01/19 15:15:37
전에 다니던 직장이 본문과 비슷한 케이스였습니다. 30명정도 일하는데 pc를 다루는 사람은 10명 정도였죠.
낚시대 내수&수출용 제조회사였는데 사무직 대부분의 직원이 50대...
당시 20대는 저와 사장아들 단 둘뿐... 그나마 40대 한분이 있긴했지만
저작권에 대한 인식은 나몰라라 수준이었죠. 심지어 사장 아들도

윈도우는 당연히 불법, 전산 담당인 저 조차도 위에서 다들 모르시니까 설명을 해도 우이독경인지라 불법으로 했었죠.
어도비에서 무작위로 보내는 협박성? 팩스 도착했을때 사장 아들에게 보여주니 스제서야 포토샵 일러스트 등은 구입했습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퇴사할때까지 윈도우는.... 절레절레
999 2016-01-19 06:56:58 0
제가 생각하는 다음정부 구성 [새창]
2016/01/19 02:34:01
다시 하시려고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복지부장관에는 유시민 작가도 추천!
998 2016-01-17 06:28:07 5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교구 사제서품식에서 묵주기도 중단시켰답니다. [새창]
2016/01/13 02:55:09
http://www.catholicpress.kr/m/view.php?idx=2022&mcode=
가톨릭프레스 신문사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서 상세히 서술한 기사입니다.
997 2016-01-17 06:27:31 8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교구 사제서품식에서 묵주기도 중단시켰답니다. [새창]
2016/01/13 02:55:09
★DamienLEllu(가입:2011-09-24 방문:931)
2016-01-17 06:23:28추천 0
아... 후배 신학생에게 1/5 수품식날 에피소드들 듣고서 웃겨 자지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불과 5년전까지는 인천교구 신학생이었거든요.
입학 동기들은 이제 3년차 보좌신부로 일하고 있구요^^

본문 내용에 축약된 부분이 있어서 잘못 이해하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묵주기도는 서품식 미사 시작하기 전 30분부터 5단 바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랜 전통이에요.
일선 본당에서 미사 전 30분부터 묵주기도 바치는거랑 같은거지요:)
그런데 유정복 시장이 자기 왔다고 소개한건 4단을 한창 바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본 서품식 미사는 시작하기도 전입니다.
서품식이 진행되는 중간에 진행식순을 끊어버리고서 자기소개한건 아니지요.

물론... 묵주기도 바치는 중에 자기소개 한다고 기도를 잠시 중단시킨거니 욕먹어도 싸긴 합니다.
게다가 자기 신자라고 소개하는 사람이 묵주기도 중간에 멈추게 한 행동도 웃기지요.

아 그리고 사회자는... 일반 신자가 아니라;; 인천교구 소속 사제가 맡고 있습니다.
몇 년에 한 번씩 목소리 좋은 선배 신부님들이 돌아가면서 하는지라
이번에는 어느 선배 신부님께서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묵주기도를 중단시킨데엔 사회를 맡은 신부와 교구의 책임도 있는거죠.
도대체 무슨 연유로 딸랑 한 단 남겨놓은 상태에서 했어야 할만한 이유가 있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그 소식 듣고서 유정복 시장에게 쌍욕을 날렸던걸로 기억하네요.

뭐... 인천교구가 인천성모병원 노조탄압 관련 건으로 최근 반년동안 시끌시끌한지라...
이래저래 욕 먹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비판 받을꺼리가 하나 더 생긴 샘이네요...;
여은 교구 소속 신학생이었던지라 씁쓸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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