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이야기입니다.하지만.. [새창]

저는 투표는 매번 소신대로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정보를 수집하고 이것저것 따져보고 하지는 않았더라구요.

막연하게 투표만 한거죠. 투표를 하시더라도 꼭! 면밀히 살피시고 소중한 한표 행사하시기를 바랍니다.

32 2012-12-18 15:12:08 0

같은 남자가 봐도 진짜 잘생겼다. [새창]

저희 아버지 닮으심. (정치적 색갈은 정반대시지만)

31 2012-12-17 18:52:10 1

"투표할꺼야?"라는 질문에 가장 한심해보이는 말.. [새창]

그럼 투표장 가셔서 무효표를 내라고 하세요.

그게 정말 "나는 정말 이놈이고 그놈이고 뽑기 싫다." 라는 기권표죠.

그냥 막연하게 그놈이 그놈이다. 안할래. 라는 말은

"그냥 별관심 없어. 놀러갈꺼야. 그런데 그냥 놀러갈라고 하면 개념없어 보이니까~" 정도~

정말 개념있는 사람이라면 당당하게 투표장에서 자기의 기권표를 행사해서

현정권과 미래정권에 강력한 어필을 하라고 하세요.

불참이 많으면 정치인들은 겁먹지 않습니다. 기권표가 많으면 그 기권표를 자기네 표로 만들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할겁니다.

30 2012-12-17 15:50:18 0

[새창]

그 5만원 알바시급 500원만 올라도 보름안에 회수 됩니다.

29 2012-12-17 15:42:14 0

아버지...무식한건 죄가 맞습니다. [새창]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설득이 가능한 수준은 아니시구요.

통화후 하도 찝찝해서 일도 손에 안잡히고 재미도 없는 댓글이나 남기면서

시간보내는데 ... 휴 ... 중간 중간 한숨은 계속 나오고... 휴 ... 뭐 그렇네요;;;

28 2012-12-17 15:40:17 0

개똥같은 꿈을 꾸었어요! [새창]

비행기 안타보셨어요?

꿈꾸신대로 됩니다. 나중에 타보시고 후기좀요.

27 2012-12-17 15:34:33 0

헐ㅡㅡ 둘리 동심 파괴 ㅡㅡ [새창]

저거 오리 같은애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여자였나?

26 2012-12-03 20:01:33 0

선거법 위반 질문좀 할게요. 꼭 답변좀. [새창]

재채기 하다가 튀겨도요?

25 2012-11-23 23:04:22 0

[새창]

일단 본인의 한표를 소중히 사용하시길.

24 2012-11-23 23:02:13 0

결국 샤넬이 선택되었네요.. [새창]

아이러니 라는.

23 2012-11-05 21:00:20 82

유부남의 비상금 꿍치는법.jpg [새창]

은행가서 통장하나 만들면 됨. 통장은 없애버리고

신용카드에 현금카드 기능 붙여달라 그러고

인터넷뱅킹 신청하거 모바일 인증서 받아서 핸드폰에 넣고

아이폰이면 아이콘을 사라지게 한뒤 제스처로 나오도록

설정하면 절대 안걸린다. 내가 3년째 사용중이다.

22 2012-11-02 22:46:43 0

갸루상 카르마 [새창]

미니언인가?

21 2012-08-01 14:56:17 0

에어컨 구매가 고민이라는게 고민인게 고민... [새창]

음...아무리 한씨즌 파는 제품이라고는 해도 출고가 라는게 있을텐데 판매가격이 몇만원도 아니고

794,000 - 1,308,000이면 50만원넘게 오른건데 납득이 될수가...5-10만원이면

하하 귀연운짓거릴 하는군...하면서 살수도 있었겠지만...

이건 면전에서 대 놓고 죽택이를 처맞는 느낌이라 ...

20 2012-08-01 14:44:20 0

아이유랑 수지도 뿌지지직! 똥싸고 방구 뿡뿡! 끼나요? [새창]

쌉니다.싸요.

19 2012-05-15 16:14:05 0

아름다운 청년 100만원 기부 학교가 울었다 [새창]

시계 디자인이 U-boat 인데 숫자가 없는거 보니 모르는 모델이거나 레플리카인가;;;

정품이라면 상당한 가격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