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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신자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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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2014-04-17 00:39:54 1
국회선진화법 찾아보다가 발견한 네이버 댓글 [새창]
2014/04/17 00:34:41
역사만 기억하지 않길 바랍니다.

역사와 더불어 모든이가 기억하길 바랍니다.
287 2014-04-17 00:24:19 1
지금 1등탈출선장이나 우리나라보다 더 빡치는건 [새창]
2014/04/16 22:59:33
이런일로 개인적인 명성을 쌓으려는 기레기...

인터넷으로 관심받고 싶어하는 인간 쓰레기...
286 2014-04-17 00:14:27 88
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선장은 미쳤습니다 [새창]
2014/04/17 00:11:16
살인죄 그것도 대량살상을 한기준으로 강력한 처벌을 해야합니다.

대구 지하철 처럼 금고5년 이런거 때리면 시위라도 하겠습니다.
285 2014-04-17 00:12:02 0
이탈리아에서도 여객선 침몰시 혼자 탈출한 선장이 있엇죠 [새창]
2014/04/16 23:43:14
모두 탈출하라는
방송을 해도 시원찮을판에 자리를 지키라는 개서리로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생존자들중 무고한 희생이 나온다면

최고형량 5년이 아니라 살인죄 그것도 대량살상으로 간주하고

처벌해야 됩니다.
284 2014-04-14 17:33:06 0
일체형 시스템 [새창]
2014/04/14 16:07:43
저 상태로 발 쪽에 패달을 달아서 발전된 전기만으로 시스템이 작동한다면

한달뒤쯤 변사체로 발견될듯...
283 2014-04-13 21:33:36 0
[익명]여러분은 뚱뚱한 사람에 대해 충고할 권리가 없습니다 [새창]
2014/04/13 16:29:21
.
282 2014-04-05 21:04:27 0
닉네임 간단하게 써드려요! [새창]
2014/04/05 18:10:32
저도 ㅎㅎㅎ
281 2014-04-04 23:37:28 22
아기 좀 잘 봅시다. [새창]
2014/04/04 23:08:46
아들이 어릴때 쇼파위에서 기어다니다가 떨어진적이 있는데요.

제가 좀 뚱뚱한편이라 평소좀 느릿느릿 하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도대체 어떻게 거기까지 날라가서 슬라이딩으로 아이를 받았는지 모르겠어요.

집사람도 당신이 그렇게 날렵할줄 몰랐다면서 깜짝놀라더군요. 아버지의 힘이란건가 싶더군요.


그러므로 아이를 받은 사람이 친부가 확실합니다.
279 2014-04-02 20:16:02 1/5
약 1년간 신천지에 헤어나오지 못한 사람입니다.#2 [새창]
2014/04/01 21:27:34
중학교때 아버지 덕에 신천지3년 다녔습니다.

20년도 더 됐네요.

이상한점은 얼마전 이만희교주 인터뷰를 봤는데

20년전모습과 전혀 위화감이 없더군요. 적지않게 놀랐으며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무슨비밀이 있는건지...
278 2014-03-26 23:48:22 12
오늘 친구가 친 안철수 드립 [새창]
2014/03/26 17:32:36
중간에 오유 오래하고 화장품 나눔한 사람 보시길

오유의 이런 정치색이 싫다구요? 정치적 중립이 무난하다고

생각하나요? 머리 아픈거 모르겠고 내가 화장품 나눔도 한

사이트에서 이런거 보기 싫다 라는 투정인가요?

아직 직접 세금 공과금 안내시거나 나름 풍족하게 사시던가

둘중 하나겠군요.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의 상당부분이 정치

에서 비롯된다는걸 깨닳으시면 왜 본인에게 정치적 포지션이

필요한지 알게 될것 같습니다.

지옥의 가장 뜨거운자리는 정치적 격변기에 중립을 지킨자를

위해 준비되어있다. 라고 합니다.
276 2014-03-23 23:39:52 4/10
[새창]
어라. 저도 신풍에서 논현까지 출퇴근합니다.

전 서있기 성애자라 심야를 빼곤 앉아본적이 없네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노약자석이 항상 모자라는데

일반석이 꽉차서 못앉는 노약자들이 많거든요.

선비질이라고 욕하실 지언정 저는 지하철 전좌석 양보석으로

부르고 싶습니다. 강요할일은 아니기에 저는 서있기 성애자로만

남겠습니다. 그리고 전 아직 젊다고 생각합니다.
275 2014-03-23 22:41:39 0
[익명]제옆에있는 새끼가 우리집 못산다고 무시합니다. [새창]
2014/03/23 22:36:03
말을 안섞으면 됩니다. 그런애들은 어느순간 스스로 고립됩니다.

그리고 한마디는 해주시고 끝내세요. "그돈 니가 벌었냐?"
274 2014-03-23 21:43:10 51
[새창]
어린이 전동차 카페 번개모임 이었는데 ㅎㅎ 작성자님 근무중에 시끄러우셨을듯 ㅠㅠ

최대한 피해 안주고 탈수 있는곳이라 생각했건만 ... 양해 바랍니다.

오늘 경인방송 qbs에서 취재도 하고 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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