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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1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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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글이 완전히 와전되다가 휘었네요.
글쓰신분은 피해자 입니다. 피해보신분이 그사람 자식 꼴보기 싫다는데 뭐가 문제죠?
제3자입장에서 함부로 욕하지말라는것도 어폐가 있습니다. 연좌제고 뭐고를 떠나 당연히 그정도의 큰금액의 피해를
불특정다수에게 주었다는건 단지 운이 좋아서 우리가 피해보지않았을뿐 그대상이 명확하지 않은 묻지마 범죄와 버금가는 죄입니다.
당연히 그사기꾼이하 가족들까지 자숙하고 반성하며 살아야 하는것이 정상 아닐까요?
남의 가정을 파탄낸 인간의 아들이 TV에 나와서 꿈이네 희망이네 이야기 한다는건 제3자가 봐도 말이 안되는건데요?
친일파까지 안가더라도 노래만 잘하면 과거 일진으로 애들을 괴롭혔던 말던 뭔 상관이냐?
연기 노래 예능만 잘한다면 상습도박을 하던 대마를 하던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생니를 뽑아 군면제를 받던
무슨상관이냐? 특히 누구는 이뽑아서 면제받아서 너한테 피해있었냐?
이런수준의 질문밖에 더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