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48 2017-02-03 11:13:00 9/14

2017/02/02 14:31:04

전남친과 모텔을 갔다... 그리고 본인에게 숨겼다면 작성자님의 인성이나 경제력에는 만족하지만

육체적으로 만족을 못하고 있는걸 수도 있습니다.

관련업종(?) 때문에 좀 자주 그런일들을 접하게 되는데

능력있고 아이들과 아내에게 자상하고 다정한 남편이지만 육체적으로 불만이

누적되서 불륜을 저지르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바람핀사람의 죄가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 결혼전이고 반복적으로 그런일들이 벌어진다면 자기자신도 한번쯤

돌아볼 필요는 있을듯 합니다.

947 2017-01-11 18:55:32 1

886일째 카메라 든 아빠.jpg [새창]

2017/01/10 20:56:41

본인 인생이 지겹다고 다른사람의 아픔을 지겹다고 하면 안됨.

바쁘게 살길 바람. 길에서 좀 처맞기도 하고 차에도 치이고 그러길 바람.

946 2017-01-11 18:16:03 13

박원순, 광주서 "대북송금 특검, 호남 자존심에 상처" [새창]

2017/01/11 16:04:47

지지율 바닥 치더니 인성도 바닥을 치시려는듯...

945 2016-12-26 18:10:48 53

순시리가 국회의원들 고발한다는데요? [새창]

2016/12/26 17:56:37

와... 깜빵에서 저 진상이 가능하다니 생각도 못해봤다. ㅋㅋㅋ

엎드려서 빌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와... 진짜 사형제 폐지론자였는데 쟤는 사형해도 될듯...

944 2016-12-26 18:09:27 5

박영선, 교도소장이 최순실에게 쩔쩔맸다 [새창]

2016/12/26 17:56:25

나중에 저새끼들에게 지들 월급을 누가 주는지 정확히 알게 할 필요가 있을듯...

943 2016-12-26 17:49:01 16

김연아, 소치에서 '잃어버린' 금메달 되찾을까 [새창]

2016/12/26 10:12:53

아니... 약도 약인데 솥니가 더 못했다고!!!

942 2016-12-26 17:47:09 0

따지고보면 웃기긴 웃김 [새창]

2016/12/25 23:10:51

코리안 사땅배 크리티컬.

941 2016-12-26 17:39:33 0

주갤)세월호 촬영 CCTV [새창]

2016/12/26 14:16:03

잠수함이라고 해도 저속도로 저 해역을 돌아다니는 자체가 말이 좀 안됩니다.

선외기는 아닌것 같고 선내기 헐이 깊은 선박의 선미파가 발생하네요.

저정도 선미파가 이어지려면 최소 20노트 이상 달려야 될것 같고요.

사고 지역에서 다니는 잠수함 속도치고는 좀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940 2016-12-21 15:49:16 1

약빠는 동네 고양이 표정변화, 그리고 집 앞 고양이 5종 [새창]

2016/12/17 15: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