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도 괜찮을까.. 불안감이 드네요 [새창]

대학병원 꼭 꼭 가보세요

4650 2017-07-04 23:27:11 3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같이노력했지만 여기까지다.
라고 생각해야 편합니다.
결혼도 내 선택이였고.
늦은귀가를 방관한것도 내선택이였고.
다툼도 내선택이였고.
이제 이혼도 당신선택입니다.

4649 2017-07-04 22:12:33 25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아쉽지만 원초적으로 혼인의 결격사유가 없는한은 불가능합니다.

4648 2017-07-04 19:58:01 39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상황보니 돈한푼없이 그냥 들어온 상황인데
재살분할꺼리도 없고 결혼기간도 짧아 변호사비가 더 들어갑니다.
협의이혼 가면되고 그쪽에서 나오는 판국보고 움직여도 충분합니다.
이혼준비기간 크게 싸우거나 다투거나 해서 자기무덤만 파지 마시길..

4647 2017-07-04 19:45:39 104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백퍼 바람입니다.
아주 두분이 애틋하네요 새벽에 꽁냥꽁냥...
비꼬아서 죄송합니다.열받아서요...
이혼해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제가 뼈뼈뼈느낌...
그깟 돈천이천 주던말던 나중에보면 별거 아닙니다.
다 중고로 팔아버리고 보전하고 그냥 ...아휴....

4646 2017-07-03 23:07:32 2

[장도리]2017년 7월 4일 [새창]

윗댓글을보면 폄훼의 발생을 알수있는 ..

4645 2017-07-03 19:00:39 12

문재인 대통령과 오바마 [새창]

이명박입장에선 죽써서 .. .겠네요 ㅋ

4644 2017-07-01 21:49:20 228

[새창]

근데 식장에 시스루는...

4643 2017-07-01 18:39:41 0

치킨집 치킨무 근황 [새창]

치킨짝꿍도 있죠 ㅎㅎ

4642 2017-06-30 20:07:31 4

어버이 연합 무전취식 민폐갑(욕주의) [새창]

신고가답

4641 2017-06-28 20:30:15 2

저한테 이 정도의 머리가 있어야 했었어요. [새창]

마트에서 원플러스원 가격비교할때 편하겠네요

4640 2017-06-26 19:44:05 0

[새창]

시안들 ㅎㅎ

4639 2017-06-26 19:43:49 0

[새창]

4638 2017-06-23 20:36:36 0

청바지 뒷모습 착샷 (둑흔) [새창]

사자에요

4637 2017-06-23 20:28:55 0

[새창]

옷이 저정도있으시면 안전한 시스템행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