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갤럼의 명언 [새창]

저도 고등학교때 버스비 천원만 빌려달라는 겁디다. 그래서 빌려줬죠.
그냥 지나가다 마주치는, 크게 친한친구는 아니여서 천천히 받아야지 했는데
만나니깐 한 3천원?정도를 또 빌려달라는 겁니다.
한번 더 믿어줬죠.
그리고 3번째에도 또 돈을 빌려달래서, 먼저 내 돈을 달라고 하니, 다음에 준답니다.

이 이후로는 돈거래 안믿어요

1648 2016-06-22 20:59:00 17

한국 배달문화에 뿅간 영국 신부님 크리스!! [새창]

하나 빌려드릴께요 갚으세요

1647 2016-06-21 11:01:36 1

한입충의 최후.jpg [새창]

누가 댓글로 장난치는줄

1646 2016-06-20 01:31:26 0

베오베의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보고 퍼뜩 떠오른게.. [새창]

메이플 얼마전까지 했는데 공감....
그런데 요즘 메이플에 인스턴트 던전 다 없어져서 자리싸움 더 심해짐....

1645 2016-06-20 01:25:48 0

저, 여기가 대프리카 맞나요? [새창]

밑에껀 습도인가요? 습도는 괜춘해보이는데
대구는....

1644 2016-06-20 01:24:21 9

[새창]

남자라고 다 힘으로 해결해요?
성격이나 이런거에서 남녀 나누지 마요. 누군 이럴수도, 누군 저럴수도 있는거지
남자같은 성격, 여자같은 성격이 어딨습니까

1643 2016-06-20 01:20:09 0

[새창]

솔직히 논란이 커질수록 무엇이 맞다고 말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모두가 쓰는 장소이니 내자리 니자리 없다는거 까지는 공통된 생각이라 해도
짐을 두는거? 이거는 좀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뒀는데 문제가 될 수 있다....

남자인데 그냥 물건있으면 옆이나 위에다가 치워버리고 쓰곤 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판단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1642 2016-06-19 15:47:52 1

선풍기 닦다가 질문! [새창]

쉽게 설명하자면 얼음을 0도라 할때
아무리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20도 가까이 됩니다.

아무 바람이 없다면 얼음 주변에서 0도근처의 공기가 계속 머물게 되는 반면
바람이 분다면 에어컨 같은경우 20도, 실온에선 그 이상의 온도의 공기가 계속 지나가게 됩니다

한걸음 더 들어가면
전자의 경우는 주변의 0도 근처의 공기가 온도가 오를때마다 얼음이 조금씩 녹습니다. 물론 0도~실온 공기층이 있기때문에 녹는속도가 빠르진 않죠
반면 뜨거운 공기가 계속 주변에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어 빨리 녹을 수 밖에 없죠

1641 2016-06-19 15:05:01 0

메이플 리부트에서 플레이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새창]

밑의 댓글과 연관해서 설명해드리자면
아이템은 120~130제로 맞추세요
120제는 힐라를 잡으면 추가옵션 좋은거 잘뜨고요
130제는 사자왕의 성에서, 이름이 잘 기억 안나는데 이거 보스잡고 노가다하면 맞출수 있어요
그리고 140제는 여제셋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물론 혼자선 힘들고요, 그래서 추천하는게 높새바람 길드 입니드

큐브 토드는 밑에서 더 자세히 설명해쥴꺼에요

1640 2016-06-19 15:02:30 0

메이플 리부트에서 플레이하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새창]

오유길드 높새바람 있습니다
가입신청하시고 길마, 부길마분께 귓쥬시면 바로 기입받아주실꺼에요

저는 ㄹ부트 하다가 접었긴 한데
저같은경우는 높새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조금 편하게 렙업하면서 템 맞추고, 200 넘기고는 저도 다른뷴들 도으면서 부캐들도 키웠어요

길라잡이가 편하긴 한데, 일반섭 기준이라 몹 체력이 높은 리부트에선 조금 힘드실슈도 있어요
길라잡이 기준 한단계 낮은 퀘스트, 사냥터 이용하시면 편하고요
더 궁금하신건 높새 가입하셔서 길드원분들께 물어보셔도 잘 대답해주세요

리부트 캐시 관련해서, 저는 만원정도로 룩을 완성해요
로얄이나 패키지 같은건 안사고요
마일리지 많이 모아서, 1만원으로 성형 헤어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일반 캐시템 마일리지로 사면 나름 저렵하게 룩덕질 가능해요

1639 2016-06-19 14:53:41 7

여자 목욕탕의 이상한 문화 [새창]

남자이긴 하지만 봤던 글을 기준으로 제 생각 적어보면
누가 하나 일반적 상식에 맞는 행동, 빈 자리 쓴다면 다른 모두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지적하는 현실

1638 2016-06-19 06:09:42 0

루시드 드림을 포기하게된 이유 [새창]

전 루시드 드림이라 하긴 좀 그렇고
가끔 뀸에서 생갇한대로 행동하긴 해요

근데 이게 가끔 무서운게 시억이 조작되는 느낌?
제 생각대로 되는 꿈들이 다 현실기반이라서 (그냥 일상 이야기), 가끔 실제외 허상중 무엇이 진실인지 망각하곤 하더라고요

1637 2016-06-19 05:50:13 0

3X3 matrix [새창]

마자여, 고등학교때 나오는 행렬은 솔직히 계산밖에 없어서 의문이 좀 많았어요
행렬은 어따 써먹나 하면서

1636 2016-06-19 05:46:58 0

혁신적인 제습제 흡습제(물먹는하마) [새창]

저도 원리는 이해했는데 전자레인지로 물 증발은 힘들다고 봅니다
실제로 쓰려면 염전에서처럼 햇빛에 하루 이틀 두면서 증발을 유도해야 할듯해요

1635 2016-06-19 05:34:45 4

행님ㄷ들 누님들 오늘 한잔했숩니두아!! [새창]

술게 옆동네에 얌전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