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식단 하니까 옛날 생각나네요 [새창]

원래 휴가 때마다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주셨지만 그 때 이후로 더 신경쓰시더라구요ㅠㅠ

17156 2018-12-18 01:18:56 1

벌써 일년이네요.. [새창]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17155 2018-12-18 01:18:43 1

벌써 일년이네요.. [새창]

아 그게 벌써 1년이네요...

17154 2018-12-18 00:53:42 1

말 막히니까 바로 반말하길래 [새창]

과학ㅋㅋㅋ

17153 2018-12-18 00:38:04 0

저는 못쓸 인간입니다 [새창]

사람새끼가 아니죠. 어찌 그런 하찮은 존재로 규정할 수 있단 말입니까. 당신은 성인입니다.

17152 2018-12-18 00:36:39 3

아니 생각해보니까 난 어릴때부터 숏컷+화장x+바지+운동화 선호였는데 [새창]

웃긴게 지금 주변에 그러는 애들 몇년 전에 하던거 보면 남의 머리나 옷으로 오지랖 부리던 년들이에욬ㅋㅋㅋ

17151 2018-12-18 00:35:47 2

아니 생각해보니까 난 어릴때부터 숏컷+화장x+바지+운동화 선호였는데 [새창]

(오열)

17150 2018-12-18 00:34:47 3

그치만..좋아하는 분 들만 보세요 [새창]

이젠 그치만 없는게 낚시일 정도 ㅋㅋㅋㅋ

17149 2018-12-18 00:26:26 0

사실 게시판 이름을 바꿀 때가 온 것 같아보여요 [새창]

이러려고 과학했나
..

17148 2018-12-18 00:26:15 0

사실 게시판 이름을 바꿀 때가 온 것 같아보여요 [새창]

ㅇㅈ...

17147 2018-12-18 00:26:09 0

사실 게시판 이름을 바꿀 때가 온 것 같아보여요 [새창]

아 두번이었나

17146 2018-12-18 00:26:01 0

사실 게시판 이름을 바꿀 때가 온 것 같아보여요 [새창]

이미 한 차례 똥 무더기가 투척되어 많이들 갈려나가셨죠 ㅠ

17145 2018-12-18 00:22:57 0

여자들이 이해못하는 남자방 인테리어 [새창]

Tv가 좀 더 커야 느낌있게 게임을 하죠 그거 지적한 듯?ㅋㅋㅋㅋ

17144 2018-12-18 00:17:26 1

[새창]

사실 진정한 페미란건 환상종이죠.
진짜 여성이 교육도 못 받던 시절에 부당함을 느낀 사람들 정도?

17143 2018-12-18 00:11:00 0

[새창]

돈을 많이 준다는건 그것보다 더 부려먹으려고라는 말이 진짜 맞는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