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가 예정된 마리텔.jpg [새창]

7067 2016-11-27 15:54:19 8

믿고 거르는 정통출신 정똥영 클라스 [새창]

지지율 10%안 넘으면 뭐라도 된것처럼 깝치지말고 닥쳐.
(여당의 흔한 당대표 ㅋ)

7066 2016-11-27 12:05:31 60

착각하지마라 메갈들아!!! [새창]

메갈 이야기만 나오면
일정수만큼의 비공은 항상 들러붙어있네요

논리로는 안되니까
은근 불편하게 비공만 찍어놓고 감.

여기서 그만 질척거리고 너네 본진으로 좀 꺼져.

7065 2016-11-27 11:28:47 11

박지원 트윗.twit [새창]

7064 2016-11-26 22:09:48 33

특이점이 온 현수막 [새창]

ㅁㄱ : 여자라서 까는거얏!!!! 빼애애액!!!!!!

정치 잘 모르는 지인이 ㅁㄱ보고
저게 그 박사모라는거냐고 물어봤습니다ㅡ.ㅡ

진짜로 물어봤는데
ㅂㅅ은 ㅂㅅ인데 노선은 다른 ㅂㅅ이라고 설명해줬음.

축하한다.
너네 박사모됐다.

7063 2016-11-26 21:48:34 20

심리학과 학생들의 현실 [새창]

7062 2016-11-26 19:57:26 16

박지원 "친박도 반성‧사죄하면 용서하자" [새창]

박지원 지지율은 몇프론가요???

여당 당대표말로는
지지율 10% 못넘으면 뭐라도 된것마냥 깝치지말라던데요ㅋ

7061 2016-11-26 16:52:22 16

[새창]

7060 2016-11-26 14:48:12 61

경찰 폭력 진압에 머리에서 피흘리는 '트랙터 상경' 농민 [새창]

추워서 이번에는 안 온다던 지방사는 친구들 다섯놈이
이 사진보고 혼자사는 독거노인의 방 두칸 서울집에 숙박신청을 하였습니다ㅡ.ㅡ
역시 이번에도 가야겠다고요

경찰 일 참 잘함ㅋ
물론 나와 내 친구들은 왔다고 숫자 안 세어주겠지만ㅡ.ㅡ

7059 2016-11-26 14:43:20 3

경총 연구포럼, “연장근로 가신임금 25%로 낮추자” [새창]

다음 보고서 내용은

"내수시장이 쪼그라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인건비는 후려치고
야근은 시키되 야근수당은 안줘야
회사자금줄이 트이는줄 아는
이 나라 대다수를 차지하는 일부 놈들이
가장 의문시하는 주제일거임ㅡ.ㅡㅋ

7058 2016-11-26 11:43:04 69

■ 님들은 잊고 있던....부역 썅年.... 하나 더 추가요 ~!! [새창]

열심히 국정을 수행하시는 모습.
(퍼온 곳에서는 "낙선이유"라고 설명이 붙어있었지만 신경쓰지말자.)

7057 2016-11-26 09:22:44 53

[새창]

7056 2016-11-26 09:21:40 24

[새창]

받고 하나 더.
사사키 노조미.

7055 2016-11-26 08:30:47 14

[새창]

닭은 아직도 지가 대통령인줄 알고있더만ㅡ.ㅡ

7054 2016-11-26 08:29:49 135

[새창]

이것만큼은 너네가 아무리 약에 취한 짐승새끼들이어도 사실이 아니기를 진짜 간절히 믿고 있다

진짜 만에 하나...
이 천벌받을 소설이 사실로 드러나면
판사법봉이 판결내리기전에 내 손으로 너네 찢어죽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