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개 국어에 능통하시고
내치는 몰라도 외치는 졸라게 잘하신다던 503의 중국에서의 일.
중국말 모르는 남들도 사진만 잘 찍고 갔는데,
그 잘 한다는 5개 국어에 포함되는 중국말로 사진찍자는데 못알아먹고 딴짓하는 사진 중에 1입니다
이거 언론이 얼마나 보도를 안했는지 구글링하는데도 유튜브는 있는데 사진은 찾는데 시간 좀 걸렸음-_-
얘는 나갈때마다 뭐 하나씩 국격을 내다버리고 들어오는데도
조중동은 청와대에 비데 필요없을 정도로 핥아대고
한경오는 찍소리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