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똥을 주는법.jpg [새창]

한국군높으신분 : 딜리셔스? 왓두유원트?
미군 : (활짝 웃으며) 아이원츄피엑쓰!!!!!!

실제경험담...

3602 2015-11-02 23:11:04 33

靑, 찬성의견 거의없자 비상 부랴부랴 당조직 동원해 독려 [새창]

저 반대의견 오천건도
담당자가 팩스 전원 내려가면서 안받아주는데도 모인 소중한 의견입니다

3601 2015-11-02 22:29:09 28

[새창]

치졸
추잡
찌질

3599 2015-11-02 20:13:34 2

[새창]

이 나라 일부 경영가들은 딴데 줄줄새는 비용은 투자라카는데

세금내는거마저 손해라부르고 탈세가 소득이며
응당 줘야할 인건비 온갖 꼼수로 안주는걸 경영혁신이라부름

3598 2015-11-02 20:09:59 69

[단독] 교육부 국정화 이의신청 팩스 꺼져 있었다 [새창]

직무유기네 직무유기여

이유가 그저 지가 일하기 귀찮다고 민원서류 짬시키다가 징계먹은 사례도 있지만

이번 건은 당과 지도자에 대한 충성심에서 발로된 개인적 일탈일뿐이니 징계대신 출세라인을 타겠지

단지 팩스 안켠걸로도 얼마든지 출세 할수 있습니다ㅋㅋㅋ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는 조또 일하지않고
당과 수령과 정권을 위해서만 일하시고 얼굴가리시고 퇴근하시면 됩니다ㅋㅋㅋ

3597 2015-11-02 17:02:45 0

귀신이 2명이상 있을 때 안나오는 이유.gif [새창]

로딩이 느린 유저들을 위한 한 줄 요약 : 처맞을까봐.

3596 2015-11-02 17:00:49 18

정직한 메뉴얼 甲.jpg [새창]

기왕 면책사유만들라고 용을 쓴김에

"우리 차타면 사고발생시 타사의 차량에 비해 사망에 이를 확률이 더 높습니다."
라고 하지 그러냐

3595 2015-11-02 12:40:00 63

국정교과서 찬반을 물은 대기업 면접관 [새창]

공고에다가 처음부터
"경애하는 지도자의 신성하고 고결한 영도력에 티끌만한 의심도 없는자.
당의 지도에 충실히 따르고 이의가 없는자.
다가올 선거에 1번만을 찍을 자.에게만 응시요건이 있음."
이라고 쓰지 그랬냐.

뭐하러 니들의 알량한 신념질에 젊은 구직자의 노오오오오오력에 찬물을 끼얹어.

3594 2015-11-02 08:57:31 0

세계적 석학 촘스키 교수, 한국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명에 동참 [새창]

이거이거 불온서적리스트에 세계적 석학의 글들이 추가되겠네요

3593 2015-11-02 08:53:01 3

어버이연합 알바비 [새창]

혹시 이거 줄라고 경로당노인정 겨울연료비 전액삭감한거라면 수긍이 간다

밑장빼기 돌려막기는 타짜수준의 집권당이라...

3592 2015-11-01 18:20:42 9

동방예의지국의 군인 대우.jpg [새창]

이래서 내가 휴가오갈때 무궁화호 자리있어도 입석타고감

멋모르는 이등병때 휴가복귀하는데 좌석 끊어서 앉아서 오는데 어르신들 딱 내 앞에서 서가지고 헛기침 엄청남ㅋ

군인이면 여기 입석끊은 어르신 서계시니까 썩 인나라 이거지ㅎ

나 좌석끊은거 기차 역에서 승객 새로 탈때마다 확인시켜주다가 역 세개 남았을때 지치고 빡쳐서 통로에 서있다와버렸음ㅋ

더러버서 입석끊고 댕김ㅎ

3591 2015-11-01 15:09:56 48

사이코 모에 캐릭터 in korea [새창]

3590 2015-11-01 14:14:14 3

다음주 그.알.싶 핵폭탄투하 예정ㄷㄷㄷ(ft.박정희) [새창]

어느 사이비종교처럼 방송실점거하러 가겠지ㅋ
감히 우리 교주님을 까냐고ㅎ

3589 2015-11-01 13:53:17 1

[단독] 김무성 부친 1961년 의원시절 '친일 발언' 확인 [새창]

해방후에 재일교포들이랑 저 매국노들이랑 트레이드시켰어야해

쟤네들은 사실상 니혼징이니까